인터넷에 뜬 화제 검색하고 기사 볼라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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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롬 이랑 노턴이 짱짱짱.....
마치 남친 가진 여자친구 같아..
그녀의 맘을 무너트릴 수가 없으니까..
웃어라.. 그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그럼 너 혼자 울게 될것이다..                               
                                               -올드보이-
좇방새? 처음 듣는다.. 텔레비전은 욕을 안가르쳐주니까.. 
                                               -올드보이-
나만 잘 먹고 잘 사면 된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아..
영화 '타짜'에서 보면 주인공 스승이 말합니다..
"너는 세상이 평등하다고 생각하니?"
이 말을 들은 '현대인'인 내가 세상이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평등해지려 하기때문입니다..
또 소수가 모난 돌을 맞으면서 이 대한민국! 고조선부터 이어져온 깊은 역사가 서려있는 이 대한민국!
이 공동체를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시민들아!!! 제발 소수가 다수되는 날까지 노력합시다...
실천을 합시다... 쓰레기 떨어져있으면 줍어달라 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쓰레기가 생기면 함부로 버리지 말아주십시요...
담배 피지마라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있을 땐 담배피진 말아주십시요...
걷다보면 담배 연기 때문에 폐렴 걸린 저를 보실수가 있습니다...
울 아버지도 담배를 피시는 데 그것 때문에 제가 폐렴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울 아버지는 옥상가서 담배를 피십니다...
제발 우리 아버지처럼 되지 마십시요...
왜냐하면 당신들의 자식이 피를 흘릴 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구별짓지마십시요...
사람은 겉모습보다 속모습이 제일 아름다울 수 있는 거랍니다...
사랑 때문에 상처받는 제 친구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떻게 머리 크다, 못생겼다 라고 먹튀를 하십니까?)
순수한 사람 괴롭히지 마십시요...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를 수도 있지' 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널리 쓰이는 말에는 그 유래를 생각해보면 치가 떨립니다)
그 말을 한 사람은 순수한 건 아닙니다...
당신은 이 세상이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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