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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건설쪽일을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했는데요..
건설현장 전기쪽으로 아파트부터 화력발전소.. 그리고 콘크리트 관련 업체들
그러다 허리가 많이 안좋아져서 요즘 쉬고있어요 쉬는중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무슨일을 해야할지 좀막막한데 이건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 건물은
포화상태라 일반 건설쪽에서 구내에서 비전을 보긴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 벌써
건설업체에선 해외 경력자를 뽑는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요 결국 건물이 포화상태면
일반인들이 선택하기 좋은건 싸고 이쁘게 인테리어만 바꾸어서 사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요즘 인테리어를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근데 주위사람들은 다 재생각을
부정만해서...아무리 건물이 포화여도 결국 부시고짓고 부시고 짓고 반복이라고
인테리어업체쪽에서 오래 일하신분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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