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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되게 하고 싶은...새벽이네요ㅠㅠ...그런김에 갑자기 생각난 요구르팅..
요구르팅 했었는데 썰하나 풀어보고싶어여 별건아니고
그때 환타 페트병으로 된거 중간사이즈 사면
라벨뜯으면 안에 번호적혀있고
그걸 요구르팅에 적으면 아이템을 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초등학생이었나 중학생이었나 그런데
그때 산 환타에 치킨 100마리정돈 먹을 수 있을 거 같았음...어마어마하게 환타마셨는데..
소월학교였나 서월학교였나 거기 교복이 간지나보여서 거기했는데
렉 너무 쩔어서 하다가 그만두고 기억속에서 잊혀질려고 했는데 서비스정지 ㅠㅠ..지금 다시 하면 해 볼 의향도 있을만큼 되게 신선했던 게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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