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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70839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5
    조회수 : 2447
    IP : 211.229.***.225
    댓글 : 46개
    등록시간 : 2013/12/04 12:23:21
    http://todayhumor.com/?cook_70839 모바일
    [엑박수정편집재업]간단한 라볶이 조리법[BGM]
     
    아즈망가대왕 OST - 신학기
     
     
     
     
     
     
     
     
     
     
     
     
    [출처]오늘의유머
    글쓴이:동물의피
     
     
     
     
     
     
     
     
     
    오유_~2.jpg
     
     
     
    크기변환_DSC00934.JPG
     
    물을 약간(200ml 2컵 반) 준비합니다
     
     
     
     
     
     
     
     
     
     
    크기변환_DSC00935.JPG
     
    양배추를 준비합니다
     
     
     
     
     
     
     
     
     
     
     
     
    크기변환_DSC00937.JPG
     
    라볶이의 영원한 동반자 어묵을 준비합니다
    (예전 사진입니다 현재는 어묵을 안먹습니다)
     
     
     
     
     
     
     
     
     
     
     
     
    크기변환_DSC00938.JPG
     
    파를 준비합니다
     
     
     
     
     
     
     
     
     
     
     
     
     
     
     
     
     
    크기변환_DSC00940.JPG
     
    소스를 준비합니다
    소스는 선도식품 회사 제품(동아식품에서 공급)이었는데
    현재는 이 선도식품 제품이 생산이 안되는지
    동아식품 회사 제품으로 배송되더군요
    제 입맛에는 확실이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선도식품 소스가 짱이었음)
     
     
     
     
     
     
     
     
     
     
     
     
     
    DSC00562.JPG
     
    저의 영원한 동반자 삶은 달걀 한개도 아니고 두개입니다
    한개만 먹으면 마냥 뭔가 허합니다
     
     
     
     
     
     
     
     
     
     
     
     
     
     
     
     
    크기변환_DSC00936.JPG
     
    양배추를 투척하고 중불로 끓입니다
     
     
     
     
     
     
     
     
     
     
     
     
    크기변환_DSC00939.JPG
     
    바로 면사리도 같이 넣어줍니다
     
     
     
     
     
     
     
     
     
     
     
     
    크기변환_DSC00941.JPG
     
    소스를 기호대로 넣어주시구요
    진하니 많이 넣지는 마세요
    밥숟가락으로 3~4 숟가락하면 파는 떡볶이 맛이 납니다
     
     
     
     
     
     
     
     
     
     
     
     
    크기변환_DSC00944.JPG
     
    라면 물 양과 같이 하면 큰일납니다 탕이 됩니다
    물을 적게하는게 포인트
    양배추에서도 물이 나오니까요
    끓을때 어묵을 얹어줍니다
    그리고 그대로 한쪽 면이 자연스레 익을때까지 놔둡니다
    일부러 뒤집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묵이 밑으로 가면서(방향전환) 불게 됨과 동시에
    국물양이 극속도로 줄게 되면서 양배추도 덜익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DSC00567.JPG
     
    앞서 말씀드렸듯이 위에서 젓가락으로 살살 찔러서
    면이 익었는지 확인하시고 익었으면
    젓가락을 사이사이 휘저어 면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삶은 달걀을 마지막으로 투척합니다
     
     
     
     
     
     
     
     
     
     
     
    DSC00570.JPG
     
    국물이 살짝 줄때까지 중불로 졸여주면
    드디어 완성입니다
     
     
     
     
     
     
     
     
     
     
     
     
     
     
     
    DSC00571.JPG
     
    한 입 드실래요?
     
     
     
     
     
     
     
     
     
     
     
     
     
     
    크기변환_DSC00957.JPG
     
    양배추도 아~~~
     
     
     
     
     
     
     
     
     
     
     
     
     
     
    DSC00572.JPG
     
    어묵이 빠지면 섭하죠~~~
     
     
     
     
     
     
     
     
     
     
     
     
     
    DSC00575.JPG
     
    누가 이렇게 빨리 먹은게얏~~~
    여기에 식은밥을 넣고 볶아드셔도 맛있습니다
     
     
     
     
     
     
     
     
     
     
     
     
    DSC00577.JPG
     
    저는 제일 맛있는건 마지막에 먹는 성격이라...
    어릴적 누님들에게 많이 뺐겼었습니다
     
     
     
     
     
     
     
     
     
     
     
     
     
    크기변환_DSC01052.JPG
     
    그리고 마지막
     
    "빱니다"
     
     
     
     
     
     
     
     
     
     
     
     
     
    오유님들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행복하소서(_ _)
     
     
    동물의피
     
     
     
     
     
     
     
    P.S. 군만두를 추가하여 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종편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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