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 누드, 보온, 꼬붕 - 박근혜 인사들의 화려한 '호' 시리즈

*음모 정우택 선생(나꼼수 들으면 경악 - 이런 사람이 새누리당 최고위원)

*누드 심재철 선생(본회의장에서 용감하게 누드 검색 - 역시 새누리당 최고위원)

*꼬붕 김재원 선생(실세 오야붕 김무성에게 문자 충성서약 - 전략기획본부장 이것도 전략?)

*조폭 김무성 선생(대선때 국가기밀 누설로 무간도에서 화려하게 복귀 - 꼬붕들의 우상)

*나발 남재준 선생(국가정보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 살겠다고 나발부는 놈)

*포기 정문헌 선생(‘포기’란 단어가 없어도 ‘사실상 포기’라고 한글 해석의 달인)

*사퇴 서상기 선생(‘보고’란 단어가 없으면 ‘사퇴’하겠다고 해놓고 

*보온 안상수 선생(보온병을 포탄으로 바꾸는 실력자, 자연산을 좋아함)

*문신 홍준표 선생(진주의료원을 폐쇄하는 힘은 삼손의 머리와 같은 눈썹문신에서 나옴)

*사위 윤상현 선생(전대갈의 사위로 하루만에 전역하고 힘빨 떨어지자 재벌사위로 갈아탐)

*개검 김진태 선생(공안검사로 독재정권에 충성, 이제는 종북사냥으로 수꼴계의 아이돌?)

*스파 김종훈 선생(고급 영어로 '이'는 묵음 처리되었음 - 도청으로는 답답했던 미국의 휴민트?)

*몰라 윤진숙 선생(웃음을 잃은 국민들을 위한 박근혜의 핵심 인사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