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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저는 SBS 방송프로그램 6월10일 "생활의 달인"에서 청년달인으로 나온
"과일찹쌀떡의 달인 김민수 라고 합니다"
저는 과일 찹쌀떡을 피나는 노력과 연구끝에 지금의 한국최초 과일 찹쌀떡의 달인으로 인정 받을수 있었습니다.
장사를 하려고 자리를 알아보던 중 우연히 명동의 한 점포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자리는 지금 제가 "이찌고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자리였구요, 그 곳에서 "별별스낵" 이라는 이름으로 원래 장사를 하고 계시던 안00 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00씨의 수차례에 걸쳐 투자동업제의를 하여 2013년 5월3일 동업을 시작하고 공증계약서를 작성하고 가게 오픈준비를 하여.
"이찌고야"라는 점포를 6월3일 오픈하게 되었고, 그 맛을 알아주신 분들의 기대이상의 반응으로 TV 프로그램" 생활의달인 "방송출연제의"가 들어와서 방송출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하고 10일도 않되서 방송이후 매출은 바로 다음날부터 4~5배 가량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었고 대기업에서도 단체주문이 밀려들어와서 현장구입은 40m~50m줄을서야 겨우 살수있을 정도로 일명 줄서서먹는 대박집으로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동업자와 대기업의 횡포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1. 2013년 5월1일날자로 공동동업으로 있는 "이찌고야"라는 상호를 특허청에 5월3일 계약서를 쓰기도 전에 몰래 '간판상호출원신청'을 하였고 과일찹쌀떡이라는 저의 아이템을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고있는 대기업과 공동으로 체인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 후 아무일도 없다는듯 5월3일 저랑 버젓이 동업계약을 체결하게 된겁니다.
처음부터 기술과아이템을 뺏을생각이었습니다
2. 제가 "이찌고야"라는 점포를 오픈한 6월 3일오픈한결과 기대이상의 반응으로 TV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출연제의가 들어 왔을때에도 가게가 더욱 잘될수 있는 좋은 취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출연을 하게 되면 절대 안된다는 납득이 되지않는 말들로 결사 반대를 하였습니다.
체인사업을 하게 됨에있어서 저의 얼굴이 방송을 타게되면 저를 속이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게 됐을 때 제 얼굴이 과일찹쌀떡의 메인이 되고 걸림돌이 될것을 의식하고 추후 저를 내보냈을때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였습니다.
조폭같은 사람들과 대기업회장님을 대동하여 방송당일날도 촬영방해를 했지만 몇시간 지나지않아서
"방송출연을 나도 시켜달라 그러면 방송촬영을 허락하겠다" 는 안00씨의 공동출연
조건으로 겨우 촬영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3. 6월 18일 과일찹쌀떡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여느때와 다름없이 거래처에 구입하러 갔지만, 떡과 과일의 공급처를 전부 차단해 놓은 안00씨의 사술에 그날부터 장사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중요한건 저를 그렇게 쫒아보내고 열쇠를 바꾸고 직원을 고용해서 지금 본인이 "달인" 타이틀을 붙여놓고 직접 장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4.법적으로 대응을 망설이는 이유..
소송에 관련된 비용을 힘들지만 어떻게든 마련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00씨와의 체인사업을 진행중인 대기업회장님이 저를 직접 불러내서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 소송해. 재판걸어봐...너는 변호사를 큰돈을 들여서 선임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 나는 변호사 들에 월급을 주며 고용하는 입장이다..우리 형님이 어디어디지검 부장판사다..
너와 내가 싸움이 될것같냐...? 나는 이 싸움을 3년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다..."
" 3년 동안 넌 아무것도 못하고 법원에 끌려다니면서 망가질 수 밖에 없다... 돈도 버리고 마음도 다친다" 라는 말을 하면서 가시더군요...
저는 괜찮은데 싸울수있는데 가족에게 피해를 줄까봐 그게 제일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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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빙산의일각이구요 위사실을 증명할수있는 녹취파일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저에게 그동안 장사에 피해를입혔다고 손해배상청구를 준비중이라고 조용히 있으라고협박을 한상태구요 제돈4500만원투자금액도 100원 한푼도 받지못하고 쫒겨난 상태입니다
반도의 흔한 대기업
이 글이 널리 공유되면 대기업 이름과 녹취록 깐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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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은 어디있나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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