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의 경비원 폭행사건으로 국민들의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등 문제가 커지자 가맹점주들이 대신 머리 숙여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미스터피자 가맹점주 40여명은 6일 MPK그룹 본사 앞에서 정우현 회장의 갑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할 줄 모르는 정우현 회장을 대신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불매운동 확산으로 인한 가맹점들의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010756.html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