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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오후 유세장을 찾아 이준석 후보에 대해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이 후보의 지역공약을 일일이 읽으며 "젊은 사람라 뜬구름잡는 것 아닌가 했더니 전부 생활밀착형 공약이더라"고 했고, "안철수 대표도 상당히 명석한 사람이지만 이준석이 한수 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철수 대표도 아깝고 이준석도 아깝고 둘다 시키면 좋겠느냐. 안철수만한 인물은 아직 많지만 이준석만한 인물은 아직 찾지 못했다"고 했다.
출처 | http://m.media.daum.net/m/election/2016/0413/newsview/20160407181004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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