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 F.케네디의 암살범 오스왈드는 다음해에 당선된 론 스트라이퍼의 먼 친척이었다.


2. 아폴로 13호는 그 당시 물리학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설계도로 만들어졌다.


3. 외계에서 온 미확인 비행물체중 한대가 오대호(미국과 케나다 국경지대에 큰 호수, 나이아가라 폭포 소속) 에 빠지는 바람에 산산조각 났다.


4. 1943년 가스실에서 사망한 한 유대인 시체에서는 뇌를 포함한 모든 장기들이 존재하지 않았다. 겉은 멀쩡한대 속의 내장기관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텅 빈 몸이었다.


5. 태양계 밖으로 날아간 보이져 1호는 매달 주기로 NASA에 전자영상을 보내오는데, 그 전자영상에 형체를 알 수 없는 흉칙한 생명체가 찍혔었다.


6. 본래 1999년 7월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앙골모아의 지상강림으로 인한 인류파멸 예언은 그 당시 시기를 맞춘 그랜드크로스(태양계의 행성이 십자형으로 나열되는 현상, 200만년에 한번씩 일어남.)와 갸레오리아스 헤성의 궤도 급변화로 일어난 붐이었다.


7.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자는 미국의 조디악 캠퍼라는 사람으로 총으로 사람을 쏴죽이거나 칼로 목을 베는 등의 방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는 살인성공과 유기까지 합하여 총 143건의 범죄를 일으켰다.
그리고 끝내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8. 지구최대깊이의 해구인 마리아나의 최하층의 수온은 300도가 넘는다. 물리학적으로 108도에서 수증기로 증발하는게 옳지만 물의 수압들을 계산하여 볼때에 300도 이상의 가열은 가능하다. 


9. 우주에서 발신되어 오는 전파를 받아들이는 코넥트 우주전파 입상기에 갑지된 전파중 가장 언어와 비슷하게 인식된 전파는 영어로 헬로우 라는 단어였다.


10. 지금 현제 세계 일류가 사용하는 전력의 50%만 더 가동할 경우 강력한 자기장으로 인해 남극자극과 북극자극이 서로 갈라져 지구가 두동강나고 만다.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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