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도 많아서 큰 도움은 안될수도 있습니다 (ㅋㅋ)
★에뛰드 스윗 레시피 초콜릿 아이즈
제일 밝은부분 카카오45%
중간톤 카카오 65%
제일 어두운 부분 카카오 98%
당시에 신기해서 구매했던 제품.. 그러나 그 어디에도 쓰기 애매하여 98%부분만 머리카락 채우는데 조금 써보았다고 합니다..
★미카 아이섀도우 그윽한 음영눈매
단종제품.. 양도 많고 색도 무난무난..케이스가 완전 튼튼 근데 콧대나 턱에 쓰기엔 밝고.. 그냥 눈꺼풀 베이스용도로 써야 할것 같아요.
★미샤 아니고 더페이스샵 싱글블러쉬 BR02 토스트 브라운 (사진에 잘못 썼네요...-_-;)
진짜 어쩌다가 구매한 제품.. 사려던 생각 1도 없었는데 찾아보니 이미 구매해서 보관중이었던.. 손목 발색이 처음 발색이었다고 합니당.(ㅋㅋ)
★에뛰드하우스 모델페이스컬러 2호 모델쉐이드
아~주 예전에 쉐이딩에 관심가졌을때 초반에 구매했던 제품.. 그치만 바르면 붉은 원숭이 느낌이 물씬? 아무리도 음영 초기제품이라 그런가봐요 !
★에뛰드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듀엣 BE101 골드재즈
펄부분 말고 섀도 부분인데 열심히 썼던 제품.. ! 열심히 썼으나 힛팬은 불가능했습니당. 면적이 손가락 한마디만해서 브러쉬로 쓸기엔 작아요 ㅠ
★더페이스샵 싱글섀도우(매트) BR02 토스트
블러셔 토스트브라운과 무슨 관계일까? 싶은 작명.. 비교적 최근에 구매했네요. 섀도라 발색이 더 좋아보이는것같아요. 저한텐 은근 강렬하네요 ㅋ
★더페이스샵 싱글섀도우(매트) BR01 리얼진저
위 제품과 같이 1+1할때 구매했는데 음영으로 쓰기엔 복숭복숭해서 불가능... ㅠ_ㅜ... 그치만 색 예뻐요 !
★더샘 샘물 싱글 섀도우 03 수줍은베이지
베이지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갈색빛이 도는.. 이쯤이면 갈색과 베이지의 구분이...!?!
★어퓨 파스텔 블러셔 BR01
어퓨 파스텔 블러셔 성애자인 전 전색상을 갖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이것도 발색한다고 처음 개봉했네요 ㅋㅋ 붉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색이 예뻐요 !
★더페이스샵 싱글섀도우(매트) 쿠키브라운
파우치에 갖고다니는 음영제품인데요 . 눈에 바르면 어색한데..(섀도우면서 어째서?!) 콧대 쓸어주면 괜찮은거 같아서 넣고 다녀요 !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쉐이딩
제일 진한부분
중간색
연한색
음... 이상하게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 왜일까...-_-? 붉은 느낌 안드는데 바르면 저한테는 티가 확 나요 . 블랜딩 미숙이겠죠 .하하.
★토니모리 크리스탈 블러셔 05호 슈가브라운
이거 펄은 있는데 제일 무난한거 같아요 . 가장 열심히 쓰고있기도 하고.. 파우치에 항상 넣고 다니는 아이템이에요.!
음.. 뭔가.. 보이는대로 열심히모으고는 있는데..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으면서도 .. 막상 얼굴에 올리면 아쉬운제품들이 많아요 .
저는 얼굴이 옐로우톤이면서 조금만 더워도 붉은기가 엄청 올라오는데요 .
갖고있는 제품들 사용하면 이상하게 콧대 그렸을때 붉은기가 잘보여서 어색하더라구요. 흠..
좀 바나나 같은 색감드는 갈색 음영은 없는걸까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