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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70596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7
    조회수 : 2011
    IP : 211.229.***.225
    댓글 : 65개
    등록시간 : 2013/12/02 14:53:17
    http://todayhumor.com/?cook_70596 모바일
    [엑박수정재업]석쇠구이 좋아하세요?[BGM]
     
     
     
     
     
     
     
     
     
     
     
    아즈망가대왕 OST - 신학기
     
     
     
     
     
     
     
     
     
     
     
     
     
     
    [출처]오늘의유머
    글쓴이:동물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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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고 집에오니 아내가 제가 좋아하는
    나물 삼대장을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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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주나물과 맛살을 소금과 참기름으로 버무린 겁니다
    제가 요즘 술안주로 나물을 즐겨 먹습니다
     
     
     
     
     
     
     
     
    크기변환_DSC00962.JPG
     
    건강을 생각해서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진짜 건강 생각한다면 술을 먼저 끊었겠죠^^
     
     
     
     
     
     
     
     
    크기변환_DSC00963.JPG
      
     
    원래 나물을 싫어했습니다 애들 입맛이라^^
    그런데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어른의 식단이
    아이의 거울이 된다는 내용을 접하고는
    "나부터 바꿔보자"를 결심해서 나물을 꼭 올립니다
    그러다보니 한가지 바뀐게 있다면 아침에 변을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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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콘 치킨을 소주안주로 즐겨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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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한입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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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저히 못참아서
    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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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하면 빠질수 없는 것이
    북성로 돼지고기 석쇠구이와 우동입니다
    이제는 북성로쪽에 가지 않아도
    가정에서 배달을 시켜드실 수 있습니다
     
     
     
     
     
     
     
     
    크기변환_DSC00970.JPG
      
     
    이렇게 상추가 같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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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국물이 함께 옵니다
    떠먹기는 좋습니다만 예전 맛은 나질 않네요^^
     
     
     
     
     
     
     
     
    크기변환_DSC00972.JPG
      
     
    이게 북성로식 석쇠구이입니다
    북성로에 가서 참 즐겨 먹었었는데
    이젠 모두 추억이 되었습니다
    연탄불에 그을린 저게 맛입니다
    암이 걸리니 몸에 해롭니 하시는데
    전 제가 좋아하는 거 먹고 일찍 죽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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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 보기만봐도 군침이 좌르르 흐릅니다
    만오천원 이만원 이렇게 있는데
    예전에 비해 가격은 많이 올랐고
    고기양은 확 줄었습니다
    한때 석쇠고기가 붐이 일은
    95년도쯤엔 작은 스텐접시에
    담긴 고기 + 우동 한그릇이
    삼천원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1톤 포터 트럭에 싣고 다니며
    장사를 했었더랬죠
    북성로 고기의 변형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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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메일때마다 소주한잔과 우동국물을 떠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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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진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것이
    이 알루미늄 쟁반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나무식탁들도 있지만 이게 가볍고 무엇보다
    제 어릴적 추억을 새록새록 되살려주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저렇게 일부러 경사지게 기울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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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렇게 기름이 쫘악 빠집니다
    이런 오봉이 없을때는 소주뚜껑을 엎고
    그위에 고기를 얹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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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한입드셔보실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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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주나물 무침도 드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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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파프리카 무침도 드셔보세용
    버섯 파프리카 무침도 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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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를 상추에 싸서 양파장과 된장을 얹고 한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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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빱니다
    게시물이 재탕이듯 술사진도 재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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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국물도 한입 아~~~
    유부없으면 그건 그냥 물입니다 우동국물 아닙니다
    제 사랑의 하트를 담은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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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릴땐 공기를 쫘악빼서 최대한 부피를 줄여서 증거인멸...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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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해는 떴습니다
    AM 6:30
    오늘은 비빔면을 해먹으려 합니다
    들어나 보셨나요 새벽에 비빔면을 먹는 남자
    새벽에 삼겹살을 먹는 남자
    새벽에 탕수육을 먹는 남자
    바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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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계란을 삶아두구요
    하나가 조금 덜 익었네요-_-;
    어차피 배로 가면 같으니 상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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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우리 생각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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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면 두개를 준비합니다
    일반 라면사리의 경우 하나만 먹으면 되는데
    비빔면은 꼭 두개를 끓여먹어야 배가 허하지 않습니다
    면이 얇아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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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스프입니다
    원래는 그냥 라면사리에 비빔소스를 올려서 먹는데
    사둔 비빔소스를 모두 먹었습니다
    재구매를 해두었는데 일단은 오늘 당장 먹어야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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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물을 좀 많이하구요 그 위에 건더기를 얹습니다
    우동 끓일때 넣었던 건더기 기억하시죠?
    일단 저는 끓이기 전부터 면을 넣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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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를 준비합니다 전 가시오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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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장미칼...
    여기서 반대편으로 돌려보지는 않겠습니다
    왜냐면 장미가... 장미가...
    짜...짜...짝퉁으로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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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이 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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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를 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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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로 깨끗이 씻어서 물을 빼줍니다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이겠지만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은
    더 하시겠지만 설거지 감을 최대한 줄이려 합니다
    저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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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탈탈 털어내고 다시 냄비에 부어주고...
    저는 양푼이나 양은 냄비에 밥을 비비거나 
    국물에 밥말아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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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를 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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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를넣고 시금치도 넣습니다
    여기서는 어제 밤에 먹다 남은 재료 있으면
    다 때려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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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 장갑을 끼고 비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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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들 잔뜩 뿌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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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 내껍니다 노리지 마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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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먹어도 아침에 40분 정도 걸어서 출근하면 배가 꺼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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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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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빠이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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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에 계란덕후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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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누가 다 먹은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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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년생 형님... 한입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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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가족도 절대 안준다는 계란도 특별히...
     
     
     
     
     
      
     
     
    크기변환_DSC01023.JPG
     
    꺼~~~~억~~~~~~~~~~
     
     
     
     
     
     
     
     
     
     
     
     
     
     
     
    오유인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소서(_ _)
     
     
     
     
     
     
     
    p.s.급하게 올리는 관계로 어법이나 맞춤법이
    맞지 않는 부분 너그러운 양해 구합니다(__)
    오늘 하루도 행복하소서~~~~
     
     
     
    -동물의피-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종편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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