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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진보 문화 평론가이자 방송인 김갑수씨가 TV조선 "강적들" 프로그램을 인연으로 노원병에서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와 경합 중인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의 개소식에 참여했다.
김갑수씨는 스스로 "이상한 나라 엘리스 처럼 분위기에 맞지않는 사람이 왜 여기왔나" 라며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웃음으로 이끌어 가면서, "지지하는 정당은 아니지만 개인 이준석을 좋아해서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갑수씨는 이어 "개혁,정의로움,따듯함을 추구하는 정치인이라면 정파를 떠나 누가 국회의원이 되든 무슨 상관이냐"며 "자신이 경험했던 이준석 후보가 그런 정치인 중의 한 사람이기에 당선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출처 |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96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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