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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70468
    작성자 : 무균무뇌
    추천 : 10
    조회수 : 520
    IP : 220.75.***.111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4/07/29 18:44:53
    http://todayhumor.com/?humorstory_70468 모바일
    초딩과 초등학새의 차이
    초딩에 대한 저 의 생각을 "설명의 방법" 으로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일단 혼란을 막기 위한 순서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① 정의 ② 초딩이란? ③ 비유 ④ 대조 ⑤ 비교 ⑥ 분류 ⑦ 분석 ⑧ 결말
    자기만족으로 글을 쓰고 지극적 객관적이니 욕설은 사양합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록 합시다.
    ※ 글의 편리성[?]을 위해 사정상 "반말"을 사용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① 정의

    오유생활 3년 활동을 겪어보며 만난 수많은 초딩들,
    내가 살면서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던 이런 초딩들에 대해서
    글을 한번쯤은 쓰고싶었다.
    그 자기만족성이 강한 글이 곧 지금의 이 행동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다.
    길지는 않았지만 결코 짧았다고도 말할수없었던 격동의 청소년기를
    어느정도 잡아주었던 스승과도 같은 역활을 했던 "공포의 타이틀매치" 에서만 나 의 수많은 초딩에 대한 세계를 오늘의 유머 회원과 함께 논의 해보고자 한다.

    ② 초딩이란?

    개인적인 견해가 충분히 다를수 있는 문제이다.
    이글을 쓰는 본인은 초딩을 이렇게 정의 내리고 싶다.
    "나이 값 못하는 사람" 범위가 광범위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생각한다.
    과거에는 "초등학생"을 "초딩"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초딩"을 단순히 "초등학생"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도 유치하고 나이값못하는 사람을 흔히 "초딩" 이라고 낮춰부른다.
    일부 극소수의 초등학생들은 아직도 "초딩"을 "초등학생"이라고 부는줄 알고
    오해를 사기도 한다.
    하지만 영자의 주절, 위대한 초딩을 읽기전에는
    반드시 이글에서 뜻하는 초딩이 무슨뜻인지 꼭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③ 비유

    초딩에는 여러 비유가 숨어있다.
    어떤 사람은 초딩중 조금 상태가 심한 사람을 보고 "유치원생"에 비유하기도하고,
    나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초딩" 이라고 부르다가 심해지면 "아가야" 라고 하기도 한다.
    초딩에 대한 비유도 사람에따라 차이가 많을수도 있다.
    하지만 초딩을 비유할때 가장 많이 쓰는말은 아마 "유딩" 이 아닌가 싶다.

    ④ 대조

    같은 정신연령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정상인사람을 "초등학생" 이라하고,
    조금 상태가 나쁜사람을 "초딩" 이라고 한다.
    이런 초딩과 초등학생에는 상당히 대조되는 상태를 보인다.
    공타매를 중심으로해서 여러가지 상황에 빗대어 보았다.
    1. 욕설을 해서 다른 이로부터 한소리를 들은 경우
    초등학생 - 사과문을 올리거나 아예 그자리를 떠난다. 
    초딩 - 딸리는줄 모르고 계속 기어오르다가 전화번호에 무너지고 만다.
    2. 이상한 질문을 했을 경우 다른 이로 부터 한소리를 들은 경우
    초등학생 - 글을 삭제, 수정하거나 사과한다.
    초딩 - 끝까지 놔둔다. 혹여 코멘트로 한마디 더했다가 더 이미지를 상실한다.
    3. 성의 없는 글을 올려서 다른 이로 부터 한소리를 들은 경우
    초등학생 - 글을 삭제, 수정하거나 사과한다.
    초딩 - 코멘트 끝까지 해보겠다는 식으로 말도안되는 자신의 정신세계를 나타낸다.
    4. 대화방에서 주제파악을 못해서 다른 이로 부터 한소리를 들은 경우
    초등학생 - 사과를 하고 조용히 있는다.
    초딩 - 끝까지 말할것은 다 말한다. 만약 사과를 하더라도 얼마 못간다.
    5. 게시판 생활
    초등학생 - 대체적으로 규칙은 지킨다. 다른이의 말에 승복을 쉽게 한다.
    초딩 - 자기 잘못은 절대 모른다. 한소리 들었다고해서 화가나고, 절대로 쉽게풀리지않는다.

    ⑤ 비교

    이번에도 초딩과 초등학생에 대한 비교를 해보도록 해보겠다.
    위의 대조에도 나타냈듯이, 초등학생은 남의 말에 정정할줄 알며 승복할줄 안다.
    그러니까 다른말로는, 남의 말에 태클을 걸지알고 잘못을 안다는 것이다.
    그러나 초딩은 정반대의 성격을 나타낸다.
    남에게서 자신에 대한 안좋은 말을 들었을땐,
    절대로 가만히 있지 못한다. 아직 세상을 덜 살았다는것이 눈에띄는 행동을 보여준다.
    일단 자신이 할말은 다 하고 본다. 욕이던 태클이던...
    그러나 그중에서 80%는 이해가 잘 안가는 내용이 있어서 조금 난감할때가 있다.
    자기 할말은 다 하되, 자신의 잘못은 절대로 깨닫지 못하는 정말 답답한 존재이기도 하다.
    꼭 타인이 본인에게 한 행동만 말하곤 한다. 절대로 자신이 한 행동은 염두하지 않는다.
    별것도 아닌걸로 난 화는 지긋지긋할정도로 끈질겨서 끝날만하면 또 울궈대곤한다.
    자신과 한번 의견충돌이난 사람에게는 끝까지 증오를 하곤 한다.
    그래도 절대로 자신의 잘못이나 행동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생각을 안한다.
    한마디로.. 
    자신의 과실은 생각하지않고 보상만을 바라는 무식한 소비자와 같다.

    ⑥ 분류
    초딩에는 다양한 분류가 있다. 하지만 시간관계상 대표적인 5개의 분류만 적어보겠다.
    1. "전화번호"에 무릎꿇는 초딩
    2. 가족을 울궈먹는 초딩
    3. "즐" 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초딩
    4.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초딩
    5. 수십의 만류에도 소용이 없는 초딩
    등등등... -이하생략....-

    ⑦ 분석

    위의 분류에 따른 분석을 해보도록 한다.
    1. "전화번호"에 무릎꿇는 초딩
    세상이 무서운줄 모르는 용감한 초딩에게는 일단 제외가 된다. [하지만 그런 초딩이 잘 없다...]
    한번난 사건에 대해서는 끝까지 가고 본다. 끈질긴 투지력.. 거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말도안되는 말로 타인을 우롱한후, 대화로 안되겠다 싶은 상대방이
    "전화번호"나 "주소"나 "학교"를 요구하면 바로 무릎을 꿇고 만다.
    못 올라갈나무 쳐다보지도 마라는 말이 꼭 이런 분류를 두고 말하는 속담같다.
    상대가 자신과 나이차가 나면 날수록 상대가 안된다는것은 반드시 초딩들이 알아야할것이 아닌가 싶다.
    괜히 세상물정 모르고 까불다간 정말 피보는수가 있다.
    그러나 아직 철없는 초딩들은 이 사실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
    2. 가족을 울궈먹는 초딩
    꼭 초딩만이 해당되는것이 아니라, 
    그 욕의 뜻을 모르고 함부러 사용하는 초딩들이 많다는것을 인식시켜주고 싶었다.
    초딩들이 하는욕은 대체적으로 가볍다. 들어도 화가나거나 짜증나지 않는다.
    초딩들은 화가나면 기본적으로 욕을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겠지만..]
    여기서 꼭 빠지지 않는 욕이 있다. 바로 어머니와 가족을 울궈먹는 욕들이다.
    예를들어 "너희 아빠 장애인" 이나 "너희 엄마 *녀" 등등인데,
    이런 욕이야 말로 정말 자신의 존재를 더 부각시키는 최고의 욕이 아닌가싶다.
    옛날에 많이했던 "니 똥 칼라똥" 이나 다를것이 뭐가 있는가?
    세월이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 한다. 아직까지 그런 삼류욕들을 쓰는 초딩들을 보면
    도대체 여러 정보매체는 접하는지 의문이 간다.
    가끔 이런 초딩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연령도 낮지만 세월에 적응하지도 못하는 불쌍한 초딩"
    3. "즐" 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초딩
    "즐" 이란 절대로 나쁜뜻이 아니다. 만약 "즐" 이 욕이라면,
    우리가 흔히 하는 "즐겜" , "즐팅" 같은것도 욕이란 말인가?
    "즐"의 뜻도 절대로 나쁜뜻이 아니다. "즐겁다" , "즐겁게"의 줄임말이기도 한다.
    그런데 이 좋은뜻의 "즐"이 왜 하필 초딩들의 언어로 쓰이고 있는지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일단 "즐"을 사용하는 초딩들의 공통점은 "말이 통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대화를 시도해볼랍시면 그 초딩은 "즐" 이란 단어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혀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
    같은 한국사람이고 한국어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뒷바라지가 모자라서
    언어또한 통하지 않는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4.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초딩
    사람이 살다보면 야유를 들을수도, 칭찬을 들을수도 있는것이다.
    물론 화가 나거나 즐거울수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런 기분조절을 못하고 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초딩이 있다.
    A라는 초딩이 하루에 인사글을 5개나 적어서 다른이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만약 A가 조금의 생각이 있고 초딩이 아닌 초등학생 이었다면 이랬을 것이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인사글을 조금씩 쓰겠습니다." 라고 했을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의 초딩이라는 존재는 절대로 다른이의 글에 승복을 하지않는다.
    A가 초딩이라면 아마 이렇게 말을 했을것이다.
    "당신이나 잘해. 당신은 인사글 안썼냐?"
    바로 이글이 문제의 요지가 되는 셈이다. 그럼 A에게 자제를 부탁했던
    B라는 사람은 자신의 말이 오해로 듣겼으니 당연히 해명을 할려고 할것이다.
    그러나 해명이 잘 통하지않고 사건이 길어지면 자연스레 화가나고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다.
    그래도 아직까지 초딩은 자신이 잘한줄만 알고 큰소리를 뻥뻥친다.
    제 3자 C라는 인물으로 인해 사건이 진정되었다면,
    몇일후에 이일이 조금 잠잠해지나 싶어도 A라는 초딩은 B에게 감정이 생긴나머지
    지긋지긋할정도로 울궈먹는다. 당연히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않는다.
    1년동안 있으면서 자랑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례를 수번 본적이 있다.
    아직까지 나를 원수로 삼는 모 초딩을 생각하면 아직도 속이 답답하다.
    사소한것에 화가 나서 계속 울궈먹을 정도라면 그 투지로 공부나 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찬란하게 빛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5. 수십의 만류에도 소용이 없는 초딩
    요즘도 흔히 보이는 분류이기도 하다.
    A라는 초딩이 문제의 소지가 될만한 글을 올렸다고 치자.
    그러면 그 문제의 글을 자제했으면 하는 타 회원들은 당연히 A에게 자제의 말을했을것이다.
    그러나 이 A는 그 행동이 나쁜행동인지 좋은행동인지 구분도 못한채,
    자제의 말을 건넨 회원을 나무라며 또다시 그런 행동을 하곤한다.
    그래서 상황이 악화될쯤에야 잘못을 깨닫고[거짓일수도 있지만,] 사과문을 올렸지만
    쏟아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다고 사람의 불량된 명예가 바로 그것인데,
    그 초딩이 이미 사과문을 올렸을쯤에는 이미 물은 쏟아져 있다.
    제발 만인이 똑같이 요구하는것이 있다면 하루빨리 좀 알아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직도 답답하게 이바닥에는 그런류의 초딩들이 많다.
    한번말해서 못알아듣는 초딩, 결국에는 돌아갈수없는 길을 걷고야 말것이다. 

    ⑧ 결말

    8번에 걸친 모든 과정을 걸치고, 위대한 초딩도 이제 글을 마칠때가 되었다.
    내침 처음에는 "초딩" 이라는 주제만 가지고 이렇게 많은 글이 나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쓰다보니 의외로 분량이 많았고,
    지금도 내머리에는 다 하지못한 말들이 많이 남아있다.
    이 글의 요지는 단순히 "나쁜 초딩"을 부각시켜주기 위한 글이 아니고,
    다른 회원과 더불어 이 글을 공감할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은 글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금 말썽이 많았던 초딩들도.. 형편없는 내글을 보고
    1%라도 마음을 고쳤으면 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결과는 냉담 하겠지만..]
    영자의 주절은 앞으로도 계속 될것이다.
    이 형편없는 글솜씨로 어떻게 글을 쓰나 겁이나기도 하지만...
    글이 급조되어서 아직은 많이 미숙하다. 중간에 말이 안맞는곳도 많을것이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처리할 각오가 되어있다.
    모든 의견은 다 수렴한다. [태클, 반대, 기타의견.. 등등]
    단, 자신을 낮추는 몰상식한 행동[욕설등등]은 하지 말길 바란다.
    혹시 이글이 이때껏 주장해왔던 내용들과 상반되지 않을까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다.
    끝으로 글을 읽어주신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 올라올 코멘트를 올려주실분들도 모두 감사드린다.
    아마 이글은 반응이 좋다면 공타매에도 올려볼 계획이다.
    글쓰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여기 운영진게시판의
    운영자 카테고리는 여러개의 글로 채워져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반드시 내가 말한 종류가 모든 초딩에게 해당된다는것은 절대 아니다.
    -끝
    무균무뇌의 꼬릿말입니다


    <embedooo src=http://myhome.naver.com/pipipi13/windowgirlsong.mp3></embedooo>



    <bgsoundooo src=http://myhome.naver.com/pipipi13/windowgirlsong.mp3></bgsoundooo>


    클라나드(Clannad)
    카논, 에어로 유명한 key사의 신작으로 전연령판으로 제작됐습니다.
    (H 절대로 안나옵니다. 순수하게 게임하실분만 받으시길)

























    분노해야할때 분노하지않는 건

    인내가 아니라 비굴한 것 이다.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것이며

    사랑을 모르는 것은 가장 비참한 인생이다.


    알뜰하게 살뜰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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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7/29 19:06:55  220.81.***.150  lsgg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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