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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을 앞두고 선발이 아닌 마무리로 보직이 바뀌었다. 당시 선동열 감독은 선수가 자원했다고 밝혔다. 사실인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처음부터 내가 자원했던 건 아니다. 코칭스태프에서 먼저 마무리 얘기를 꺼내셨다. 결정은 내 몫이라고 하셨다. 강요하셨던 건 아니다. 솔직히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한테 개인적인 이익을 앞세우려 한다는 비난을 듣고 싶지 않았다. KIA에 있는 동안 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선수가 되는 게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했다. 비록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내가 한 선택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0&article_id=0000000421
* 선동열이 감독으로 있는한 내년에 김진우 마무리 부진하면 양현종이나 다른 선발을 마무리로 돌리고 자청 , 선발이 갑자기 불펜이나 마무리로 나오더니 3일 쉬고 다시 선발 등판해도 자청...
선수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자원, 자청이라고 기사 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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