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와 법사 모두 만렙찍어봄

공속패치 후 악사접음

서리법으로 전직

운전도 하고 솔플도 하면서 오유팟, 인벤팟, 폭장팟 전부 다 돌아봄

파티플레이를 통해 전 클라스를 존경하게 됨

* EU:

1. 야만용사: 약한용사 시절을 꿋꿋이 견디고 조각바바, 딜바바, 질주바바, 모루바바 등 파티플레이에 기여하기위해 계속해서 발전해옴

2. 악마사냥꾼: 바쩌시한테 양손검 팔아먹던 악사 시절은 머나먼 과거일 뿐. 한동안 악레기 취급받았지만 파티플레이를 위한 집속탄악사 개발 및 나탈4셋 악사 등이 기본이 되면서 충분히 딜러 역할을 해주고 있음. 서리법이랑 궁합이 완벽하진 않지만 만렙악사 키워본 입장에서 FPS하는 그 기분을 알기에 그냥 닥존임

3. 마법사: 마인법 존경. 법사의 정점임. 눈드라법사도 존경함. 클래식한 사람들ㅋ

4. 수도사: 서리법입장에서 용오름 수도는 사랑할 수 밖에 없음. 물론 폭장수도도 환영. 지금은 막혔지만 폭장스님덕분에 예전보다 자산 증식가능했음. 

5. 부두술사: 한참을 얼리다 딜량 쩌는 부두님들 보고 쩐다 싶어서 나도 부두육성해봄. 딜은 센데 몹 딜도 조낸 셈. 서리법과 가장 궁합이 좋음. 나의 손가락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부두님들 그동안 고마웠음.

결론은 파티플레이에 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 고민이 보였던 전 클라스 모두 존경

덧붙이자면 작업장처럼 사냥하려면 인벤이 최곱니다. 

저 또한 한동안은 인벤 폭장팟에서 미친듯이 작업했어요. 

근데 끝나고 나면 템은 남는데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사람이 안 남아요

오유팟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오손도손게임하고 다음에 보면 또 인사하고

오유지인의 아는 오유분 만나서 같이 게임하면서 오유지인들 늘리고

그 맛에 게임하다보면 팀플도 더 좋아지더군요.

그러니깐 싸우지말고 모두 열심히 재밌게 오유팟하세요.

오유팟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