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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70413
    작성자 : 부르마
    추천 : 11
    조회수 : 902
    IP : 115.143.***.223
    댓글 : 12개
    등록시간 : 2014/11/25 16:02:46
    http://todayhumor.com/?lovestory_70413 모바일
    BGM/스압)40년간 변화된 네 자매의 모습을 담은 사진.jpg





    1.jpg

    1975, New Canaan, Conn.


    2.jpg

    1976, Hartford


    3.jpg

    1977, Cambridge, Mass.


    4.jpg

    1978, Harwich Port, Mass.


    5.jpg

    1979, Marblehead, Mass.


    6.jpg

    1980, East Greenwich, R.I.


    7.jpg

    1981, Cincinnati


    8.jpg

    1982, Ipswich, Mass.


    9.jpg

    1983, Allston, Mass.


    10.jpg

    1984, Truro, Mass.


    11.jpg

    1985, Allston, Mass.


    12.jpg

    1986, Cambridge, Mass.


    13.jpg

    1987, Chatham, Mass.


    14.jpg

    1988, Wellesley, Mass.


    15.jpg

    1989, Cambridge, Mass.


    16.jpg

    1990, Woodstock, Vt.


    17.jpg

    1991, Watertown, Mass.


    18.jpg

    1992, Concord, Mass.


    19.jpg

    1993, Boston


    20.jpg

    1994, Grantham, N.H.


    21.jpg

    1995, Marblehead, Mass.


    22.jpg

    1996, Lexington, Mass.


    23.jpg

    1997, Wellesley Hills, Mass.


    24.jpg

    1998, Falmouth, Mass.


    25.jpg

    1999, Brookline, Mass.


    26.jpg

    2000, Eastham, Mass.


    27.jpg

    2001, Brewster, Mass.


    28.jpg

    2002, Marblehead, Mass.


    29.jpg

    2003, Ipswich, Mass.


    30.jpg

    2004, Cataumet, Mass.


    31.jpg

    2005, Cataumet, Mass.


    32.jpg

    2006, Wellesley, Mass.


    33.jpg

    2007, Cataumet, Mass.


    34.jpg

    2008, Dallas


    35.jpg

    2009, Truro, Mass.


    36.jpg

    2010, Truro, Mass.


    37.jpg

    2011, Truro, Mass.


    38.jpg

    2012, Boston


    39.jpg

    2013, Truro, Mass.


    40.jpg

    2014, Wellfleet, Mass.




    The Brown Sisters
    Photograph by Nicholas Nixon

    <브라운 자매>는 미국 사진작가 니콜라스 닉슨이 1975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한 차례씩
    아내와 그 자매들을 모아 촬영한 장기 연작이다.
    포트레이트인 동시에 몸과 옷차림에 스며든 시간을 기록한 이 작품에서
    닉슨은 네 사람을 항상 일정한 순서로 세워, 세월에 따른 자매들의 미묘한 관계 변화까지 포착했다.








    부르마의 꼬릿말입니다
    iXcX7yn.gif










































































































































































    걸음에 맞춰 꽁지머리가 살랑살랑 흔들릴때

    포니테일의 진짜 매력은 시작된다.
















    예쁜 외모에 밝고 진취적인 성격.


    자존감 높고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여자.


    야하고 사나워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마음 따뜻한 여자.


    게다가 천재 과학자에 지상 최대의 부자.


    다시는 부르마를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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