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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오늘 자백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정원이 박근혜 캠프와 한몸으로 움직였다는 시인. 김무성이 발언한 내용은 국정원 공개 발췌 문건과 원문에만 있음. 따라서 대화록 봤다는건 확실 정문헌이 말한거 정리한 문건을 봤다는 발뺌은 꽝.
박근혜 발뺌도 끝. 국정원 경찰이 왜 대선 개입을 했는지 난 몰랐다? 박근혜도 알았다. 김무성이 12월 14일 부산 유세에서 불법 입수 문건 공개를 할때 그 자리에 박근혜도 있었고 듣고 있었죠! 박근혜 지시나 승인 없이 불가능.
황교안이 실질적 수사 지휘권 발동 원세훈 구속과 선거법 적용 막을려고 한 이유도 짐작 가능 원세훈과 공모 시도를 했기에 국정원 보유 문건을 원세훈 또는 @@@이 박근혜 캠프 @@@에 전달인지 원세훈은 소상하게 알고 있기에 그런거고 원세훈 구속이면 협박성 진실 폭로 일부라도 바로 나오는거죠.
국정원 경찰 대선 개입 국정 조사 막을려는 이유도 짐작 가능 원세훈 김용판이 아무 보장 없이 그랬을까요? 실제로 김용판은 유력 경찰청장 후보 유력 경호실장 후보였음. 원세훈 김용판 입에서 뭐가 나올지 박근혜 캠프 누가 관련인지 나오는거 막기 위해서 거부한거죠!
김무성 발언은 mb와 원세훈 국정원 경찰 박근혜가 한몸으로 움직였다는 자백 선거 쿠데타로 그 자리에 올라간 박근혜는 정통성 없죠. 국민이 박근혜와 모든 관련자 심판해야 합니다.
============================================================================ <새누리 최고중진회의 참석 김무성 발언>
"지난 대선 때 이미 내가 그 대화록을 다 입수해서 읽어봤다" "그걸 몇 페이지 읽다가 손이 떨려서 다 못 읽었다" 원세훈에게 대화록을 공개하라고 했는데 원세훈이 협조를 안해줘가지고 결국 공개를 못한 것" 대선 당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 3시쯤 부산 유세에서 그 대화록을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울부짖듯이 쭈욱 읽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때 기자들이 많이 와 있었는데도 그걸 기사화하지 않더라. 그때 기자들이 내 발언을 다 녹음도 했을 텐데 왜 그때 그게 보도되지 않은 건지 모르겠다" "이걸 가지고 자꾸 절차적 문제를 삼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이번에 확실히 이걸 강력히 밀고나가 진실을 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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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반응 당 차원 대응 범위 벗어난 일. 대다수 의원들 입 닫아. 與, NLL회의록 대선前 유출·활용說 확산‥메가톤급 충격파되나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는 “오늘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일”이라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초선의원도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오늘로 정치권의 시계는 지난 대선으로 후퇴했다”며 “당 차원에서 당·정·청 회의를 서둘러 소집해 사태를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의원들은 언급을 피하며 입을 닫았다 출처 조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6/2013062602820.html
김무성 자백 청취 새누리당 관계자. 김무성 발언 듣는 내내 손이 떨리더라 .대화록 불법 입수 고백이다. 그리고 저 말은 우리가 대화록을 불법으로 이미 입수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 아니냐" "민주당에서 권영세 당시 종합상황실장이 대화록 원문을 가지고 있었다고 폭로했을 때만 해도 정치적인 마타도어라고 생각했는데이렇게 김무성 의원이 스스로 고백하니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출처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87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08808&pageInde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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