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철수 부대는 폭탄더미 이고 야권을 향해 자폭테러를
서슴치 않고 있고...

선관위 이작자들은 노골적으로 야권연대 방해 목적으로
투표용지 인쇄를 앞당겼네요. 이렇게 극악할 수 가 있나요.

더민주와 정의당은 다툴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단일화해도 어려운 선거에 이미 투표용지가 인쇄를 시작
했다고까지 하는데...

양보를 강요말고 공정한 경선룰로 빨리 단일후보 선출에
서로 동의해야 하지 않나요. 왜 서로 양보하라 하나요.

사상 유래없는 더컸유세단이 분위기를 띄우고있지만
기사를 보니 역부족인가 봅니다.

큰형 더민주와 동생 정의당이 공정하게 경선해서 하루빨리
승복의 과정을 거쳐 야권이 하나로 결집해도 새누리
선거조작단이 가세하는 총선판도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세상에, 투표용지인쇄를 앞당기다뇨. 너무 치밀하게
사악한 저들이 얄미울 정돕니다.

더민주든 정의당이든 새누리 과반 저지를 위해 서로
공감대가 확실한 만큼 지도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합리적 결단을 내려줬으면 싶네요.

연대가 되어도 투표용지에 사퇴한 후보자가 인쇄되어
나오면 정말 야권은 단합해도 이기기 힘든 싸움이
될듯 싶네요. 상황이 왜이렇게 개판이 된건지... 허허.

암철수 저인간은 대놓고 같이 죽자고 저지랄하는데...
낯짝이 점점 더 악귀처럼 보이네요.

한때 지지자였던 사실이 치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