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37.7%(▼0.6%p), 더민주 25.2%(▲0.3%p), 국민의당 14.8%(▲0.8%p), 정의당 8.9%(▲0.4%p) – 적극투표층 지지율, 새누리 34.4%, 더민주 34.1%, 국민의당 12.9%, 정의당 9.9% – 새누리당, ‘朴대통령 사진 논란’ 이어지며 30%대 중후반으로 내려앉아 – 더민주, 국민의당에 후보단일화 압박 이어갔으나 소폭 상승에 그쳐 20%대 중반에 머물러 – 국민의당, 야권 후보단일화 거부 배수진 속에 2달 만에 10%대 중반 회복 –
[수도권] 새누리 36.2% vs 야권 51.6% (더민주 25.9%, 국민의당 13.1%, 정의당 12.6%) [충청] 새누리 41.4% vs 야권 53.1% (더민주 36.6%, 국민의당 10.5%, 정의당 6.0%) [TK] 새누리 54.5% vs 야권 22.5%, (더민주 7.7%, 국민의당 10.7%, 정의당 4.1%) [PK] 새누리 41.5% vs 야권 42.5%, (더민주 26.2%, 국민의당 9.4%, 정의당 6.9%
[호남] 더민주 26.8% vs 국민의당 41.1%, 국민의당 오차범위 밖 우세
문재인 19.8%(▼1.6%p), 오세훈 15.2%(▲1.4%p), 김무성 12.9%(▼1.5%p), 안철수 9.4%(▼0.2%p)
20대 총선 적극투표층, 56.9% (19대 총선 투표율 대비 +2.7%p) – 적극투표층, 40대 64.9% > 30대 60.7% > 20대 57.7% > 50대 51.7% > 60대 이상 50.2% – 40대 이하 적극투표층은 19대 총선 해당 연령대 투표율에 비해 10%p 이상 높은 반면, 50대 이상 적극투표층은 10%p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나 – 경기·인천, 더민주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적극투표층이 가장 많은 반면, 대구·경북과 광주·전라, 국민의당과 새누리당 지지층, 보수층에서는 가장 적거나 적은 편에 속해
이번 주중집계는 2016년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4.7%이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일간집계는 ‘2일 이동 시계열(two-day rolling time-series)’ 방식으로 28일 1,010명, 29일 1,009명, 30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28일 4.3%, 29일 4.8%, 30일 4.4%, 표본오차는 3일간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3.1%p이다. 일간집계의 통계보정 방식은 주간집계와 동일하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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