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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702581
    작성자 : 스콧필그림
    추천 : 27
    조회수 : 3787
    IP : 1.241.***.73
    댓글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26 02:53:31
    원글작성시간 : 2013/06/25 16:46:34
    http://todayhumor.com/?humorbest_702581 모바일
    [개발자노트]데미지 계산 방식 변경 안내

    http://heroes.nexon.com/news/devstory.aspx?no=175&mode=view&

     

     

     

    안녕하세요. 티로엘르입니다. 


    지난번 개발자 노트에 대해 많은 의견을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개발자 노트의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오고 간 많은 의견을 대부분 확인했습니다.


    수많은 의견이 있어서 한두 마디로 요약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적어도 "지나치게 공격력이 중요시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만은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공격력이 방어력을 넘지 못하면 대미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마영전 대미지 공식 상의 특성이 있을 겁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오랜 시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만, 
    결국 대미지 공식을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개발자 노트에서는 새로운 대미지 계산 방식에 대해 간략히 안내 드리고,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


    < 새로운 공식에 대한 설명 >


    대미지 표를 보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격력 패치 전 패치 후

    8000

    196

    586

    10000

    315

    1086

    12000

    952

    1700

    14000

    1954

    2419

    16000

    2956

    3231


    위의 표는 시즌 2 레이드 몬스터인 하반을 대상으로 
    피오나가 아마란스 킥을 찼을 때의 대미지를 나타낸 것 입니다.
    (스매시 마스터리와 아마란스 킥의 스킬 랭크가 동일한 상태에서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기존에는 공격력이 16K인 캐릭터와 12K인 캐릭터의 대미지는 거의 3배 차이가 났었죠. 
    하지만 이번 패치로 그 차이는 2배가 안 되는 정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기존에 방어력을 기준으로 급격하게 변하던 대미지 곡선을 
    좀 더 완만하게 적용했다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격력이 이미 높은 캐릭터들은 약간 상승하거나 변화가 없을 것이고, 
    현재 몬스터의 방어력과 비슷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던 캐릭터들의 대미지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공격력 패치 전,후 대미지 비교  


    < 이번 패치와 마영전이 나아갈 방향 >


    저희는 지금 공격력 관련된 가장 큰 문제가 게임이 요구하고 있는 최소 공격력까지 
    캐릭터를 성장시키기가 너무 어렵다는 데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패치는 게임에서 요구하는 공격력의 하한선을 낮추는 데에 핵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패치에서는 성장 도중인 캐릭터들의 공격 효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증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이미 성장이 끝난 캐릭터와 성장 도중인 캐릭터의 공격 효율 차이가 
    지나치게 좁혀지지 않도록 적정선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나름대로 고민 끝에 저희가 내놓는 결론입니다.


    지난번 개발자 노트에서도 언급했던 내용이지만, 
    레이드 전투를 빠르게 돌고 싶은 유저분들이 공격력에 제한을 두고 배를 띄우는 현상은 
    사실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격차가 줄어들었다고 하더라도, 
    공격력이 높을수록 전투를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이번 패치로 굳이 16K 공제방을 열고 사람이 차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14K 파티 멤버와 함께 전투를 빨리 도는 것이 이득인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공격력에만 집중하던 유저분들께
    크리티컬이나 공속 같은 능력치에도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는 마영전 개발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콧필그림의 꼬릿말입니다
    FREE님 꼬릿말 감사합니다


    "실수를 저질렀을 때는 먼저 사과하라,
    자신보다 다른 이를 먼저 생각하라."


    스콧필그림 보세요 두번보세요

    킴파인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킴파인덕후
    We are the SxX BOB-OMG!
    one! two! three! four!











    아바 유저, UCC 영상제작자.
    프렉무비를 좋아하며 제작의뢰도 받고있습니다.

    http://youtu.be/YLN6Kdp4YXs <- 서수빈 국가대표 선수 프렉무비 영상

    가끔 삘받으면 폭풍 합성짤을 만들어 냅니다.



    [대화]
    ◈ 기본 적인 자세
    대화를 시도하기 앞서 기본적인 자세를 말씀드리 겠습니다.

    1.대화란 상대방과 동등한 입장이나 위치에 먼저서있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상사나 선생님과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정상적인 대화 일까요? 위치에서 나오는 말은 강압적이며 설득이 아닌 명령이 돼기 쉽습니다. 우리 나라에선 도적적 관념이나 군대식 문화덕에 하극상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인들 께선 이런말을 하셨죠. 자신을 낮추라고요. 이것은 단순히 겸손하라는 뜻만 있는건 아닙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함께 조화하며 의견을 맞추는것이 가장 훌륭한 해결법이자 지혜인 것입니다.

    애초에 종교나 기타등등 말이 안통할때가 많으시죠? 각자 위치에서 서로 안내려올려고 하는데서 비롯돼는게 많아요. 대화할 생각이 없고 자신의 믿음만 강요하니 대화가 안돼는거예요.

    2.맹목적인 비난은 안됩니다.

    간단히 축약하자면 별거 없어요. 논리적인 비판은 토론이 돼지만 맹목적인 비하는 투쟁입니다.

    이걸 유의하면 자체 필터링이 가능해져요. 우선 자신이 한 행동들을 잘 생각해 보세요

    맹목적인 비하 한번이라도 하셧다구요? 그럼 알바라고 매도 당해도 할말 없는겁니다.

    그래두 대화하고싶다구요? 죄송하다구 하고 다시 대화하는 자세로 돌아가면 됩니다. 사과만 하면 웬만한 악플러 다 용서해주는 오유 입니다.


    ◈대화란 무엇인가.

    대화는 설득의 단계가 잇어야해요. 대화란 2가지 목적으로 나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목적과

    설득 하는 목적이요. 설득 하는 목적은 없어도 이해하는 목적은 필수입니다.

    그럼 왜 설득의 단계가 필요한가?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이해를 시키기위해서 당연히 필요한게

    설득이예요 대화란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이해 시키는 것 이니까요.

    [이 개념도 모르면서 대화라는 단어를 꺼내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화에는 과거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것이 필요해요

    과거란 역사이며 바뀌지 않는 fact 이며 나아갈 길을 제시 하는데 필요한 근거가 되며

    나아갈 길.. 앞으로의 일을 말하지 않는 대화는 알맹이 빠진 과일 껍질이며 논란의 씨앗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앞으로의 일을 정하기 위해 하는것이 대화이며 그 전초를 밟는것이 이해와 설득입니다.

    이 최소한의 것들이 갖춰지는것이 대화이며 갖추지 않고 말하는 것은 단순한 비방 이며 억지 주장 입니다.

    이 최소한의 것들도 모르고 말을 하면서 대화를 시도 했다는 사람이나. 무조건적으로 몰아간다고 하지 마십시요 저단계중 하나도 갖추어져 있지 않으니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뿐입니다.

    이글을 작성한 목적이 뭐냐구요? 매도와 대화의 개념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초등 교육부터 다시 시키자는 취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적인 비판은 토론이 돼지만 맹목적인 비하는 투쟁입니다.




    PS: 설득의 단계 나엘드루님의 적절한 예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humorbest&table=humorbest&no=397366&page=1&keyfield=subject&keyword=설득의&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97366&member_kind=


    -----------------------------
    자식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할게 세가지가있다

    종교, 정치, 직업 이 세가지는 자신의 판단으로서 선택해야만 하는 신념이기 때문이다.

    자식이 나쁜길을 택하는데 그걸 놔두는 부모가 어디있냐구?

    저 세가지는 나쁜것이 아니라 단지 나와 다를 뿐인걸 명심 해야 한다.

    굳이 설득을 시키고 싶다면 대화로써 길을 보여주면 된다. 그판단 또한

    각자의 몫이니.

    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결국 타인에게 저 세가지를 강요하고 싶거든

    대화로서 설득을 하면 된다는 소리다.

    출처: 가소 님의 꼬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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