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istory&no=3806&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806&member_kind=

일단 간단하게나마 반론하신 바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우선적으로 인간 방패를 들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전투가 일어났을때 민간인을 총알 받이로 내세우는 것입니다.

여성 아이 노약자 상관없이 작전시 하마스의 공격이나 아군의 오인 포격이나 사격, IED에 대한 방어책, 심지어는 스트레스를 풀 용도나 심심함을 달랠 용도 혹은 무기의 실험용도로도 쓰고 있습니다.

http://edition.presstv.ir/detail/99575.html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70309113459§ion=05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4333982.stm

http://www.bbc.co.uk/news/world-middle-east-11807152

http://www.hrw.org/reports/2002/israel3/israel0502-06.htm

http://web.amnesty.org/library/Index/ENGMDE151432002?open&of=ENG-PSE

http://www.haaretz.com/news/idf-to-ask-high-court-to-review-ban-on-human-shield-practice-1.171689


2. 비 백인계 유태인에 대한 차별입니다.

같은 유태인이라 할지라도 시오니즘에 입각한 유대교 정통파의 순혈주의가 뿌리 깊게 자리잡은 이스라엘의 유태인들에게는 비 백인계 유태인은 같은 유태인이 아닙니다.

비 백인계 유태인들이란 저 '더러운' 팔레스타인 인들과 다를바 없는 고이 그러니까 벌레만도 못한 존재일 뿐이죠,

의석의 일정 비율은 아랍인에게 의무적으로 배당되도록 되어있으나 현재 급증하는 아랍인 인구에 대한 당근일뿐 비 백인계 유태인들의 열악한 상황의 개선을 도모할수 있는 단초가 될수 없습니다.

백날 모여봐야 야당은 물론이고 과반수가 백인계 유태인들로 채워지며 요직 역시 백인계 유태인들이 잡고 있으니 할수도 없을뿐더러 국민들 사이에 뿌리깊게 자리잡은 인종 차별의식의 해결은 요원한 일일뿐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7&aid=0000001774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422017006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1/h2012012621022922550.htm

http://hr-oreum.net/article.php?id=1789

3.

그 들 대다수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인들에 대한 공격을 그렇게 심각하게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농구경기나 축구경기 같은 사상자로 스코어를 메기는 게임의 일종일뿐입니다, 즉 팔레스타인은 같은 사람으로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http://www.teambh.net/comm_toron/1218758/page/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111175516§ion=05C%EC%97%98+%EA%B0%80%EC%9E%90+%EC%A7%80%EA%B5%AC+%EA%B5%AC%EA%B2%BD&oq=%EC%9D%B4%EC%8A%A4%EB%9D%BC%EC%97%98+%EA%B0%80%EC%9E%90+%EC%A7%80%EA%B5%AC+%EA%B5%AC%EA%B2%BD&aq=f&aqi=&aql=&gs_sm=3&gs_upl=18697l19152l16l19327l5l5l1l0l0l0l85l324l4l4l0&gs_l=hp.3...18697l19152l16l19327l5l5l1l0l0l0l85l324l4l4l0.frgbld.&psj=1&bav=on.2,or.r_gc.r_pw.r_qf.,cf.osb&fp=a5d2bf83e5e53fa3&biw=1745&bih=850

4.

민간인 공격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라보는 상대에겐 민간인이란 없습니다, 그저 더러운 팔레스타인들과 그 들을 도와주는 적들 뿐이죠

http://news.donga.com/3//20060725/8333151/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419

1982년 사브라 사틸라 난민캠프 학살 사건의 경우 아직도 희생자를 다 추려낼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주모자 아리엘 샤론은 어떠한 처벌을 받지 않았고 이후 총리까지 역임하게 됩니다.

이 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단적으로 증명해주는 일이지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70608115628&Section=05

http://peace.jinbo.net/maybbs/view.php?db=peace&code=sosikji&n=167&page=12

민간 단체나 UN 그게 뭔가요? 먹는건가요? 그저 적을 도와주는 자는 적일뿐입니다, 상대가 민간인이라 판단하는 일은 없는게 이스라엘 군입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4358293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4368283

http://ttalgi21.khan.kr/1953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109093221&Section=05


결론적으로 지금의 이스라엘은 그 들을 있게 만든 나치 독일과 다를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