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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야권 후보 단일화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양 동안을 선거구에서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다.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박광진 후보가 출마를 포기하고 이정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두 후보는 29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후보는 “공천을 받고도 후보 등록을 하지 못한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나, 역사의 죄를 지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 후보단일화를 결심했다”며 “안양을 지역은 5% 내외의 득표율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곳으로 일여다야 구도로는 야권 호부에게 승산이 없다”고 밝혔다.
김윤태 "당원들과 논의해 수용 여부 결정"
전북 군산의 무소속 함운경(52) 총선후보가 29일 더불어민주당 김윤태(50) 후보에게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다.
함 후보는 오전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전인 4월 4일 이전에 여론조사 등의 방법으로 후보를 단일화하자"고 김 후보에게 제안했다.
그는 김 후보가 제안하는 어떤 방안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즉시 대화를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당 (김관영) 후보를 당선시켜 호남의 자민련으로 만들지 싶지 않아서라고 단일화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29115102788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32911494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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