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공동대표는 개소식에서 “3년 전 주민 여러분에게 노원을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그 약속을 지켰다”며 “무엇보다도 주민과의 약속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노원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저의 의정활동을 주민 여러분들에게 평가받고 싶다”면서 “지난 3년 간 다른 국회의원 분들 보다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안 공동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문제가 풀리지 않는 이유는 거대 양당 때문이다”면서 “20대는 직업을 못 구하고 30대는 결혼을 못하며, 40대는 자식 교육이 어렵고 5~60대는 노후 준비와 빈곤 자살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공동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정치가 서로 반대만 하다 보니까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교섭단체 이상으로 만들어 주신다면 대한민국은 혁명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고 국민의당이 새로운 해결방법을 제시하면 다른 두 정당도 정신차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가받을게 뭐 있긴 있나? 노원에서 뭐 한게 있으신지??
그리고 노원지역구 활동은 안하고 광주가서 설치신건 어찌 설명하시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