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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익 때문에 '인간적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는 '나는 친노다', '나는 운동권이다' 했다가 '오늘은 '나는 친노가 아니다', '운동권이 아니다'고
부정할 수 있고 욕할 수도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약한 사람입니다.
얼마든지 그 인간적 유혹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 여전히 '친노'이고 '운동권'의 신념과 긍지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건 인간적 판단을 넘어선 '역사적 판단'이었으니까요.
'역사의 진정성'을 버릴 순 없잖습니까...
오늘 저의 개소식이 있습니다.
노원병 황창화를 응원해주세요. 저에겐 여러분들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상계주민 여러분의 '역사적 가치와 긍지'를
원래상태로 꼭 회복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원병 황창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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