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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에서
"(전통적 당의 정체성이) 너무 약간 극단으로 치우친 거 아니냐, 이런 것이 국민이 걱정하는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때문에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당히 자기 강화역할을 해야 하고 자기개혁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종인 대표가 아마 그런 역할을 많이 하시리라 생각한다"며 "국민들도 그렇게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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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야권의 "극단적인" 의원들 많이 반성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진영의원 기준으로 말하면 정의당 의원들은 반성을 넘어 의원직 사퇴하고
국민을 걱정시키고 기대에 역행한 행태에 대해 석고대죄해야 겠네요.
출처 | http://news1.kr/articles/?261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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