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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00회 특집 예고편에서 노홍철이 울면서 얘기를 하는 장면 보고 많은 분들이 얘기 하시는데
댓글 중에 예전에 최면 도중에 노홍철의 어머니가 돈가스 사준다고 했다가 주사 맞으러 갔다는 얘기 하면서 울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박명수 A형간염 특집(?) 때에 무도 멤버들과 스텝들 주사 맞는다고 할 때
노홍철 주사 맞는거 막 무서워하고 그러던데 그게 예능의 오버가 아니라 진짜 무서웠던건가보네요? 그죠?
일종의 트라우마일까요? 우연찮게 얼마 전에 무도 다시 보다가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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