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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99363
    작성자 : 까치박달
    추천 : 0
    조회수 : 437
    IP : 222.237.***.7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3/25 00:25:53
    http://todayhumor.com/?sisa_699363 모바일
    모든 국민들이 제 밥그릇과 숟가락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제 밥그릇과 숟가락을 찾아 나서야 합니다
     
    있어서는 안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례로 살인사건이다
     
    피묻은 칼 가진 자가 있다.
    스스로 본인의 의혹을 해명할 줄 알아야한다.
    성직자 일지라도 해당된다면, 벗어날 길없다.
     
    전국 선거 최종 결과 확정전에 최종득표수를 올려 놓은 블로그들이 확인되었다. 검증의 1차 대상이 되어야 한다.
     
    확신이 있으면,물증을 찾는 일을 진행함이 당연지사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검증과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의혹도 넘길 수 없다는생각에 나름진지하고자했습니다.
    주위분들로부터 끈질기다는 말씀 피할 생각은없었습니다.
     
    오늘 포괄적인 보고글 드립니다.
     
    소송인단 및 대선정의를 세우고자하신 많은 분들의 열정에 힘입은 바 크다는 말씀 올립니다.
     
    2016년 3월 24일
     
    최 만 희 드림
     
    (다움카페 ‘제밥찾아먹기’에 올린보고글로 보고드립니다)
     
     
    글머리에 적습니다.
     
    먼저 확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다움카페 ‘제밥찾아막기’
    - 일베저장소 – 정치
    (닉네임 까치박달) http://www.ilbe.com/7530820312
    (낙네임 이세상에) http://www.ilbe.com/7702713567
     
    2012년 12월 19일 대선 결과를 중선위가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중선위는 제 18대 대선총람을 근거로 대통령 당선증을 교부하였음을 청원질의에 답했습니다.
     
    선관위 벌표 대선 결과는 대선 100 여일 전애 ‘2012트윗대선’ 계정(예약설정)에 탑재되었습니다.
     
    - 반올림 오류인 자료 그대로임도 적어드립니다
    - 43달 전은 3/24 19시 형재 기준입니다
     
    2012대선 결과 - 박근혜 51.55%(15,773,128표), 문재인 48.02%(14,692,632표) - 1,080,496표 차이
     
    Reply Retweet Favorite 10  | 43 months ago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2012년 12/19일 대선으로 합헌정부를 구성할 기회를 망실하였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자료인 것이기에 꾸준한 검증을 이어 왔습니다.
    사실임을 밝혀 드립니다.
     
    (결론을 적습니다)
     
    중선위는 법정 선거일인 2012년 12월 19일 투개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12월 20일 중선위가 교부한 대통령당선증은 가짜당선증입니다.
    당일 결과를 밝혀 내질 못한다면 12월 19일 대선은 없었던 일입니다.
     
    (검증 및 분석 결과 정리)
     
    1. 미뤄 두었던 자료를 분석하였습니다.
     
    1) 시도별 모든 후보자 최종득표수가 소수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2) 시군별 유(무)효투표율이 동등합니다.
    3) (현재 선관위 홈페이지 자료) 동일 시도내 개표결과 무소속후보의 득표율이 동일한 수치가 다수입니다.
    4) 개표율 20%대별 득표수 분석 결과입니다.
    (대선전에 작성된 개표방송대본으로 실제 사용되었습니다)
     
    - 지역선관위 마감시각과 별개로 정리된 자료입니다
    - 1분건데이터와 궤를 같이합니다.(20:30부터 개표율 폭증)
    (야식개표 제보자 인터뷰)
     
    5) 개표율 19%(20:30 현재)를 검증하였습니다
     
    - 개표율 20% 대입(결과) 자료애서 서울 개표율이 폭증하였습니다,
    - 개표율 20% 대입(결과) 자료애서 전국 7도(경남 제외) 폭감하였습니다,
     
    2. 추가로 찾아진 자료들을 드립니다(추후 보완 예정)
     
    1) 대선 당일 20:11 에 전국 시도별 1, 2위 최종득표수가 올려진 블로그가 있습니다.(YHR’s blog)
    2) 대선 다음 날 00:40 에 전국 시도별 1, 2위 최종득표수가 올려진 블로그가 있습니다.(새우의 세상사)
    3) 예약설정 해둔 에세지가 2012년 12.19. 12/20 에 자동전송된 계정이 있습니다( https://twitter.com/elect_2012 )
    4) ‘1분간데이터’가 최종득표수와 ‘소수점 10자리’ 개표율로 분당득표수를 만들었음을 밝혔습니다.
     
    (곁들입니다)
    의외로 이해가 쉽습니다.
    선관위 발표자료 숫자와 일치여부를 판단해 보시면 됩니다.
    같으면 확신을 갖는 일입니다.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은 믿어야지요.
    (참고: 곰은 눈에 보이는 것을 안 믿기도 합니다만, 경유가 다릅니다,)
     
    ‘당대인의 용렬(庸劣)함을 덜어내는 도구’가 되길 기구(祈求)합니다.
    후대들이 2012년 12월 19일 선거 결과 분석으로 ‘소모적 논쟁’은 말아 주길 당부합니다.
     
    2016년 3월 24일
     
    최 만 희 드림
    (방송대 재학 중(문화교양학과 4년)
     
    (사족을 답니다)
     
    많은 분들이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 출마, 관심으로 관심 주실 여유가 없을 줄 압니다.
     
    -2014년 7/30 재보궐 선거에 있었던 트윗메세지를 드립니다.
    (‘51.77% 대 48.02%’는 2012 대선 박/문 두후보 최종득표수 차이를 108만 여표로 만들었던 사실을 뜻합니다)
     
    -사전투표 관련한 많은 이들의 걱정이 기우(杞憂)였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지고, 출마자 분들의 정덩당당한 노력과 수고의 결실이 축복받는 당선자를 배출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참고로 드립니다.
     
    1) 많은 의혹을 야기시킨 개표상황표 작성 하자에 컴퓨터 작업으로 가능한 ‘도장이미지 만들기’의 실제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2) 선거공학상 이론의 하나입니다만, 댓글 이외에 노이즈 마켓팅(noise marketing)이 합리적인 여론형성을 방해함을 익히 알고 계실 게란 판단을 합니다.
    출처 이고라-토론-정치에 같은 제목 글
    까치박달의 꼬릿말입니다
    眞義;, 眞人, 眞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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