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으로 공개수배 하기 전에 광희씨가 연기 연습하는 편을 보았습니다.
참 싫더라구요...
처음에 광희씨가 무도에 들어 오는 것이 싫었던 이유는 그럴 자격이 없어보였어요.
무도에 있는 분들의 능력이(유재석씨를 제외하고)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프로라고는 생각합니다.)
무도가 지금의 급(?)이 될때 까지 노력한 것들이 쌓이고 쌓였다고 생각 했었어요.
개인적으로 싫어 하는 타입의 '그녀석'도 그렇구요...
능력보다 욕심만 많아 보여요, 그래서 합류할때도 싫어 했습니다.
무도 공개수배 이후 사람들의 칭찬에 (그래도 노력한 것과 한역활을 충실하게 만들어낸 것들은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 하기때문에) 좋게 생각 하려 했었는대...
연기 배우는 편을 보았더니... 혈압이 팍 올라 오내요...
어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가진 능력이 있기도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실력을 쌓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지요 . 그걸 따라 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미친듯이 노력하구요.
때로는 실력과 상관없이 어떤 것들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그것 조차 기본빵(?)을 넘겨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대 보면 참... 화가나내요... 그런 사람한태, 노력한 사람들에게 가야할 열매가 돌아 가는 것 같아 싫어요...
... 앞으로 노력이라도 보여 주었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