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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진요측에서 카페를 팔것이다, 매니저가 의심이 간다로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힘빼고 있는 것 같아서,
마치 물타기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가 중점적으로 집중해야할 문제는 제쳐두고, 중요치않는 문제에 집착하고서 힘을 빼고 있는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지금은 티진요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 사건을 사회적문제로 공론화할것인지에 대해서 네티즌들끼리 머리를 맞대서 토론하고
힘써야 할때인데, 분열되어가고 의심해나가는 입장들이 보기에도 좋지않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우리가 물고 뜯고 서로를 의심할때가 아니란 말을 하고 싶네요. 이러다가 보면 점점 이 문제는 시들시들해지고 이를 먹이로
기자들은 네티즌들의 감정적 화풀이로 치부해버리고, 동정여론이 형성되는 결과가 생겨서 마치 없었던 것처럼 조용하게 묻힐것 같네요.
집회에 참석하는 분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글을 쓰는것이 오히려 좋지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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