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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왈,
저를 더불어민주당으로 불러주신 분은 문재인 전 대표입니다.
제게 새로운 성공신화를 써달라고 불러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낡은 정치, 분열의 정치, 절망의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 통합의 정치, 희망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문재인 왈
"김병관 후보는 우리 청년들에게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의 정치를 하고싶어합니다. 그는 벤처신화를 이룬 것처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패기로 정치와 경제를 혁신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어려운 분당지역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민생이 절망인데, 집권당은 권력투쟁으로 날새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박근혜 정부의 불통과 폭주를 막고 분당의 정치와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꿔보지 않겠습니까? 김병관 후보가 분당에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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