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들보면 참 안타까운게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하는점에서
시게가 분탕 종자들에의해 놀아나는게 많이 보입니다
몇일전 까지만해도 김종인 셀프공천 2번이라며 울분을 토하며 성토글들이
베오베 까지 올라가더군요 ,
그만큼 참을성이 부족하고 정보력도 없거니와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에서도
많이 뒤 처짐을 느낍니다.
아래 기사중 발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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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2번을 하나, 10번을 하나, 15번을 하나 차이가 뭐가 있나?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며 "도와주기 위해 필요하니 하려고 한 건데, 필요 없다면 안 하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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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자신의 권한으로 전략공천 3명을 지정했고, 나머지는 비대위원들의 의견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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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비대위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비례대표 추천 내용과 방식에 대한 문제는 전적으로 비대위의 책임"이라며 "김 대표께 총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고 대선 승리에 기여해 주십사 하는 요청이 있었다, 이것이 상위순위 배치로 되는 과정에서 취지가 잘못 알려져 오해와 이로 인한 명예손상이 이루어지게된 것은 저를 포함한 비대위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표창원은 프로파일러답게 사태를 분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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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선출과정에서 비대위의 장난질로
<아마 박영선이 회의에서 퇴출된거보면 김종인 사퇴후 김한길을 영입할려고 시도 했을지도..>
내용은 알려주지도않고 모든 과오를 김종인에게로 몰아 사퇴를 받으려 했나보군요.
저놈들은 바뀌지않는 자들입니다.
이로써 투표로 박영선이나 이종걸같은자는 낙마를 하는편이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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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좀더 부연 하자면 김종인이 박영선 같은 자를 왜 단수공천 줬냐고 왕왕 거품물며
시게판에다 화풀이 하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건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하느냐면 국민의당으로 간 김한길을 흘들려면 박영선을 더민당에서 잡고 맛있는 당근을 물려줘야 하는겁니다. 결국은 국민의당에있던 김한길이 흘들리고 국민의당 자체까지 형편없어졌잔아요 .
김종인의 용병술입니다 평생을 정치판과 살아온 백전노장의 솜씨죠.
야권통합이라는 떡밥에 국민의당만 찌그러들었죠.
상대당을 망가뜨리고 더민당에있는 세작같은것들은 천천히 정리해도 되는겁니다.
그 위기를 아니까 박영선이 장난질을 친겁니다.
이제 저들은 김종인의 칼날앞에 어찌되는지 두고 보면 재미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