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속 영웅은 병과가 나눠저있습니다.

공격.수비.돌격.지원

플레이할때 가끔듣는 소리가 있는데요.
"공격에 왠 수비영웅?. 이맵에는 그 영웅 별로에요. 님 뭐말고 뭐하는거 추천드림"등등

하지만 이건 그저 초보유저들에게 좀더 쉽게 접근하기위함 블자의 배려일뿐입니다. 오버워치속 병과는 더 거!짓!부!렁!이에요. ㅇㅇ

아 물론 상황에 맞는 병과를 고른다면 무난하게 플레이(승리가 아님)할수있겠지만 그렇다고 맞지 않는 병과를 골랐다고해서 필패의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단 불필요 영웅의 중복사용은 필패의 원인...그건 조합문제이니 뭐)

그리고 상성관계또한 인벤&커뮤니티들의 초보를 위한 배려일뿐 맹신하진 마세요."바스티온있다 누가 겐지쫌 들어라.아 토르비온있네 파라나 위도우쫌 해봐"등등


다시말해 오버워치속 영웅은 플레이어의 캐릭터&맵이해도와 컨트롤 능력에 따라서 전혀다른 영웅이 되는거죠.
(예:전투젠야타/돌진무쌍라인하르트/공격토르비온/공격시메르트/수비겐지등등)  자신이 캐릭터를 이해하고 맵을 이해해서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서 남들이 보기엔 트롤?영웅이 금메달리스트가 될수있는거죠.

그리고 상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스티온이 잘하면 겐지는 녹습니다. 토르비온이 잘하면 파라걍 털려요.라인잘하면 리퍼같은 근접딜러걍 녹입니다.

마지막으로 넋두리한번 하자면...오버워치를 플레이할때 처음우로 해야할것음.
1.자신에 맞는 영웅3개찾기.병과별로 찾으면 좋음.
2.모든영웅 최소 3판해보기
3.모든맵속의 힐링팩트+우회로 기억하기
4.조합의 중요성알기

이정도 하고나면 해야할게 있습니다.
겐지.트레이서.위도우메이커.맥크리.메이.로드호그.자리야.젠야타.루시우중에서 자신과 맞는 영웅을 최소 3개정도 중수실력까지 키우기입니다. 전부다 컨트롤차에 따라서 트롤과 영웅이 되는 캐릭들입니다. 

이것까지 하셨다면 마지막입니다.
모든 영웅들의 각맵에 대한 활용도 검사입니다.
공수상관없이 모든 영웅을 각맵마다 하드케리할수있는지 활용도를 검사해보는겁니다.

요까지 하셨다면 님은 이미 고수입니다. 피해야할건 프로준비생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