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본인이 지나온 정치 인생이란 이승만때부터 몇번의 정부를 두눈으로 똑똑히 봐왔고
특히 그는 이 나라를 움직인다는 기득권중의 기득권이 그의 포지션입니다.
다만 그의 정체성만은 매국노 기득권들과는 대척점에 있다는것이 확연히 다른점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정치적인 이슈 과도기 선거등을 몸으로 격은 그야말로 백전노장인셈이죠.
그래서 그는 본인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안겨줄 몇가지 특이한 정책들을 구상하고 실천하는데 일생을 걸었습니다.
몇 되지도 않는 민족주의계열 인셈이죠.
노무현 전대통령도 영입하려고 무지 공들였던 분인데 명품친노라는자들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며
상고나온 대통령을 가방끈 짧다며 개 무시한 그놈들 소위 명품 친노와 운동권출신들 그늠들은 대통령을 무시하기 일쑤였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기 일쑤였으며 노통은 워낙 결이 없는분이라 오냐 오냐 하며 절충하기 일쑤였고
그 런 가운데 이해찬은 총리직에 있으면서도 평일 골프를 100화니 3.1절 도 골프갔다며 언론으로 쳐 맞는걸 모두 노통이 맞았습니다. 여기 짤도 가끔 올라옵니다 언론에서 모든 잘못은 대통령에게있다고 대통령은 그런 자리라는 노통모습.....
저들이 참여정부 내도록 갖은 권력을 누리며 어긋난 모든것은 다 노통이 맞아야했습니다.
노통곁에 얼마나 사람다운 사람이 없었는지 그분을 깊이 이해한 국민이 몇명이나 될까요?
오죽하면 정치적인 동지로 가장 잘 맞다는 유시민에게 정치하지마라고 충고 했을까요?
그가 왜?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친구 노무현이라고 했을까 깊이 생각해본 국민이 몇이나 될까요?
영화 내부자들에 보면 언론인 이 그러죠 / 대중은 개 돼지와 같아서 금새 잊어버린다고'
여러분은 개 돼지입니까?
불과 십여년전 열우당을 망가뜨리고 뛰쳐나간 무리들 김한길 이종걸 정청래 정봉주 전병헌 이미경 등
그런자들이 얼마전까지도 더민주당을 이끌던 자들입니다.
그들이 이끌며 한 짖들을 그사이 잊은겁니까?
대선 부정개입으로 성난 국민들의 분노가 섞인 에너지를 규탄대회라는 명목으로 길바닥 아스팔트위에서 다 소진하잔았습니까?
그러고는 김한길 안철수는 사퇴해 버리고 그냥 평의원으로 돌아갔죠. 그 다음 세월호 협상을 박영선이가 어떻게 했는지요?
그리고 책임으로 또 평의원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당권을 잡은겁니다.
문재인에게 당권이 오기까지 수년도에걸쳐 정말 험난하게 왔습니다.
얼마든지 빨리 쉽게와도 될 당권이 어리석은 양은냄비같은 속성을 지닌 많은 우중들과
동교동 이희호의 박지원을 이용한 패악질에 고되게도 온것입니다.
많은 더민주당원들이 생각할줄알고 진위여부를 분별할수있는 혜안이 있었다면
누가 감히 더민주당을 떡 주무르듯 하겠습니까?
아직도 여전히 팬심에 이끌려 정봉주나 정청래에게 왈왈대는 분들 많죠.
김종인이 이번에 아주 중요하고도 좋은 말을 했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본성 안바뀐다'
그의 정치인생 내도록 봐오고 그도 몇번은 고쳐 쓰려고 해본후 저러한 결론에 도달한거죠.
여러분은 여러분 주변 새누리 지지자나 이곳에 출몰 한다는 일붸충 같은물건이
잘 고치면 쓸만한 물건이 될거같습니까?
그들은 그들 나름 우중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겁니다.
그냥 그들나름 충실하라고 냅두고 그나마 생각한다는 분끼리 잘 규합해야 하는겁니다.
김영감님은 더민주당의 오면서 궁극적으로 목표를 문재인의 정권을 만드는것이고
그의 정권아래서 경제민주화의 결말을 지으려는겁니다.
아마 수많은 기업들의 공격이 정치권으로 투입될겁니다.
경제민주화라는게 소득의 재분배거든요 , 방만한 기업들 숨통 조이고 지배자들에겐 충격과 공포를 안겨 주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자 .....노무현이 하려다 못했던거입니다.
이해찬, 강금원등 명품친노라는자들이 거품물고 반대했죠.
이해찬은 그때도 삼성과 어떤 모종의 연루설이 나돌았습니다. 기업들 입장에선 무슨수단과 방법으로도 그것은 막아야 했죠.
그 이후 삼성공화국이라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고 기업들이 그 이후 정권내도록 사내 유보금을 천문학적으로 쌓아 놓은건 다 이실테죠.
문재인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창원성산 더민주당 출마자가 꼴통이라 김경수말도 씹고 문재인말도 외면한체 노회찬과 후보 단일화를 거부해 왔죠.
김영감이 당무거부중이라 문재인이 직접 성산으로 달려가서 허성무에게 단일화 협의장에 나가라고
등 밀어주고 비행기로 김영감 방문해 복귀를 당부드리고 했습니다.
문재인대표 기간에 정의당과 연대하기로 이미 말이 맞춰진 상태이기때문에 수도권에서 정의당이 양보하면 외곽에선 더민당이 양보해야 하는겁니다. 서로 살아날 방법인데 고집만 부리면 쌍방 망하게되는겁니다.
문재인은 총선이후 연대까지 바라보고 움직인겁니다. 정의당은 연대해야할 상대지 척을 질 상대는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데 김영감님이 더민주당에 들어오면서 당색깔을 바꾸려고 움직이는겁니다.
더 민주당이 어째서 진보도 아닌것이 진보인양 불립니까? 중도부분에 어중쭝하게 있게된건
새누리라는 친일민족 배반자들이 자기들 몸에 맞지도않는 보수라는 헛껍데기를 강제로 강탈해 입고있기 때문입니다.
입을거없는 더민주당은 진보나 중도라도 입어야 하는 어슬픈 구조입니다 진보는 작은 정의당 정도지 더민주당은 절대 진보정당 아닙니다.
그래서 김영감은 남의옷을 뺏어입은 놈들을 벗기고 보수라는 옷을 입을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당의 색깔을 보수쪽으로 중간에서 약간 우측으로 위치이동 하려는겁니다
이리되면 새누리는 완전 우측 으로 몰리게됩니다.
그 완전 우측으로 몰린당은 뭔 정체성을 가진 당인지 다들 아실테죠.
이걸 알고도 반민족행위자들이 정체성인당을 찍을위인은 이미 그들의 꼭두각시 노비들 뿐입니다.
더민주당은 중도를 포함해 약간 우측의 표까지 다 득할수 있습니다.
저 새무리들에게 약간 좌측으로 치우친당색깔을 바꾸려는 겁니다
여러분은 노무현전대통령이 진보주의자라고 보이십니까?
보수주의자이십니다 그의 정책과 행보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자주국방 하려했고 전작권 회수하려했고
모든게 보수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김영감이 하려는게 당을 우측으로 이동하는겁니다 색깔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