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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총선(4월 13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야 모두 공천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지율이 3.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 종로의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3.1% 상승했다. ⓒ알앤써치 |
출처 | http://www.dailian.co.kr/news/view/563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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