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입년수와 방문횟수는 상병쯤 됨 


 
예전 오유 시사게는 맑고 깨끗했습니다.

저와 의견을 공유하던 유저

주로 친노,문빠,유시민빠(정의당원)


8년전 제가 어린시절 오유 시사게는

논거에 의한 토론이 가능했으며

욕설 반말 비아냥들은 지양했고

차단을 했습니다.


1급수였습니다.


모르는것이 있으면 정보를 공유했고

의견대립시 댓글을 통해 300개가 넘는 말들을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오유의 독보적 장점이였습니다.



그리고 댓글파동,ㅇㅂ침투로 인해

많은 고충과 상처를 겪었습니다.

그 뒤로 가장 큰 문제점은

정체성이 모호한 유저들의 인입

(안빠,정의당코스프레,노동당,ㅇㅂ)

들이 오유 시사게를 장악하여


사실상 예전에 상식과 지식 그리고 네티켓까지

겸비했었던 유저들이 사라졌거나

모습을 잘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1급수에만 살수있는 물고기들이 2급,3급

저급해지니 못사는거와 같습니다.



수준은 저하되었고 그들(개객기)이 

바라는대로 되었습니다.


선거철이라 더 합니다.

불가 한달 전만해도 이러지 않았습니다.


다들 예민하다 라고 보기엔 의심이 많이 듭니다.



오유는 누구나 이용가능합니다.

절대적 공간이나 공공기간이 아닙니다.

그치만 감히 말 하겠습니다.


오유만의 풍토

오유 시사게의 역사

오유 유저들의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하는 유저들은 꺼져주십시오


알바라 칭하지 않겠습니다.

알바는 돈이라도 벌지 


지금 상처 입은 오유에 날파리들은

제발 놀던곳으로 돌아가고 가만보면 그중

시게 뿐 아니라 다른 게시판도 이용하는

오유를 사랑하는

지하철에서 당당히 지인 앞에서 당당히

오유를 하는 유저가 있습니까?  

똥물을 씌워놓고 자꾸 날파리들이 앵겨서

윙윙 거리는데 

다시 1급수로 바꿔야합니다.



글 작성시 정체성을 확실히 명시하시고

최근가입자 그리고 닉변경이 잦고 

글,댓글 삭제자 

방문횟수 두자리 유저분들에 대해

신뢰를 개인적으로 주지 않겠습니다.



오유 시사게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고

통상적으로 더민주를 지지하는 자들이 많은곳입니다.

그것을 거슬러 어그로를 끌거나

무개념들은 나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