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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진요 매니저 아이디인 hot1453의 아이디로 매니저가 된 1명짜리 카페가 있다.
근데 이름이 똑같고 회원수가 6000에 임박하는 카페가 하나 있더라.
근데 이놈들 초대수를 보니까 1000개, 네이버 제한수치의 초대숫자가 되어있어서 의심이 가더라
보통 초대기는 5~6만원으로 카페매매업자들이 주로 산다. 근데 한달 1000개라는 제한이 있다.
근데 보통 역밤이나 성인카페등에서 사용하는 수법이 있는데,
네이버 정책상 카페 초대는 하루에 200, 한달에 1000으로 제한되어있다.
그래서 카페를 여러개 만들어서 각각 카페에 초대후, 카페 주소를 대문에 걸어 수천, 수만명에게 초대를 보내는 방식인데
이놈은 교묘하게도 본 카페 + 후 카페 두개만 만들어서 광고종자라는 눈길을 피해갈수 있었다.
그리고 손으로 1000명을 채우는건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후카페에서는 " 자기혼자 " 카페에 가입되어있으니
후카페 453명을 혼자 손으로 초대했다고는 믿길수가 없다.
즉, 초대기가 유력하다는건데, 보통 일반 팬클럽 회원이 카페초대기를 구매하고, 카페를 두개씩이나 만들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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