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에 친노타령 안할수 없나요?
고인이 되어서 영면에 드신분 입니다.

아니 뭐 노대통령이 무협지 나온 영혼섭혼술 이라도
익혀서 현세에 영혼이 환생을 하여 
지시를 하니까 친노패권을 운운 하는건가요?
그러면 친노패권을 인정합니다.

친노멤버 말해볼까요?
좌 이광재, 우 안희정. 센타 유시민
중심 조력자 총리는 이해찬, 한명숙
장관라인 강금실 정도가 
노대통령을 따르는 사람들 입니다.
이중에 패권을 가진분이 누군가요?
현실정치에 참여 하는분이 있나요?
이해찬은 짤렸고, 안희정은 현직 도지사 공무원이라서 입도 뻥긋 못해요  

 문재인은 노대통령이 여러차례 말한 노무현에 친구 혹은 나에 동반자, 소울메이드 라고 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라고요. 

참여정부 인사는 참여계가 맞죠.
현실적으로 대부분 물갈이 된게 현실입니다.

중심에 문대표가 있다고요?
영향력이 엄청나지만 영향력(권한) 행사 안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이잖아요.

참여계 에서 큰힘을 썼던 인물은 대부분 없고요.
그에 정치적 발자취를 따라갈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뿐입니다. 
심지어 당시 노대통령에게 험한말을 했던 사람도
이제는 친노로 분류가 되네요.

있지도 않은 친노패권이 있다는걸 증명하실려면
그에 영혼이 현세에 사람을 조종한다는 영혼섭혼술에 대해서 먼저 정의 하시고 패권 이야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