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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괘념치 말길 바랍니다.
언제나 항상 존재만으로 반가운것이 있듯이
그대가 나에게 그랬음을 잊지 말길 바랍니다.
그리움은 낙엽처럼 쌓여 향수를 주지만
그 또한 계절이 지남에 따라 흩어지듯이,
볼 수 없다 하여도 난 그대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의 별도 잠든 이 밤은
내게 그대를 가져다 주는 밤이라
줄 곧 하늘만 쳐다보게 되었지만
바람에 흩어지는 구름조차
하늘의 뜻인줄 내가 알고있습니다.
바람은 불고 계절은 지나가도
난 그대가 있었다는 사실로
그대를 기다릴것입니다.
이게 시라고 할수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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