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오유인입니다

일단 게시물이 성 고 게로 가야하지만 게시판이 닫혀있어서......

여기다 씁니다....

친구들이 저보고 사이코라고 하는데.... 저도 엊그제 클럽을 갖다가 곰곰히 오늘밤 생각해보고 글을 씁니다.....

일단 ... 스토리 1 클럽에 내 테이블 즉 우리테이블에 앉자있는 모르는 여자보고 나가라 함...

                       이유   내돈 주고 내가 끊었는데 .꽁짜로 않아 있으면 베알이 꼴려서...

근데  친구들이  미쳤나면서 머라고 하대요~ 잘만하면 여자랑 원나잇 한다면서..

 스토리2  DJ와 춤을 추는데.... 옆에서 어떤 여자가 계속 치대요 ~~

처음에는 클럽이 좀으니 칠수도 있는건데.....  계속 치니 짜증이나서  확 옆으로 아예피해서 춤을 췄는데...

같이온 형이   미친놈아 여자가 니좋다고 오는데.... 그걸 까냐??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25년 모태쏠로에 연애 사랑은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큰 쾌락이   마약   도박    섹스라던데......

제친구나 지인들이 하나가 결열됫다고 저보고 사이코패스냐면서... 심각하게 생각해봐라던데....

평일에는 일마치면 이종격투기에 헬스다니고 주말에는산타러 다니거나   아버지 창고에서 컴파운드보우나 활쏘는걸하면서 보냅니다....

물론 저는  아침마다 곧휴가 서는거 같습니다

즉 제 신체적으로는  정산적인 남자이나

저의 정신적으로는 아직 덜 여문 사람인거 같습니다.....

물론 ㅅㅅ 나  연애관에서는 제 생각도 있는데... 

미치겠습니다... 저  이상한거 아니겠죠...... 

모태솔로 모태솔로 말이 모태솔로 안생겨요 하는데... 오유 볼떄마다 웃고 넘기는데...

상대적으로 볼때는 조금 심각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