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이날 이훈근 수석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트위터에는 한 시간 안에 전체 계정의 10%로부터 신고당한 계정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이를 역이용한 계정 폭파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특정 집단의 조직적 개입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사이버테러”라며 “검찰은 선거운동 방해 목적으로 자행되는 계정 폭파 범죄에 대해 수사하고 배후를 밝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씨는 “특정인의 트위터 계정을 집중적으로 신고해도 정지되지 않는다”면서 “약관을 위반해 정지된 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속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기사원문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5953118&code=41111711&cp=nv1 ---------------------------------------------------------------
기사내용 줄였는데..
1. 새누리당 트위터 특정인물 계정폭파가 조직적인개입이니 조사해달라
2. 트위터본사 유일한 한국인 이씨 '그런건 불가능하다'
3. 아 구라 또 걸렸네!!!????
나경원때도 트위터에 관해서 구라쳤죠~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냐~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