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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95740
    작성자 : 여론조사甲
    추천 : 84
    조회수 : 15342
    IP : 220.71.***.193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15 00:54:44
    원글작성시간 : 2013/06/14 14:03: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695740 모바일
    SM과 YG로 보는 가요계 역사
    내가 남자라, 여자가수들이 잘되기를 바래서,
    뛰어난 남자가수들이 많은, 계보같은거 안좋아하지만,
    진보-보수 수준으로 싸우고 있길래, 정리해봄


    한국 힙합의 시작은, YG팬덤의 팬심과
    일본 SM팬덤의 시작은, SM팬덤의 팬심과
    다르게 정리했을꺼임



    *******



    1) 한국최초의 랩 - 홍서범의 '김삿갓' (1989년)
    설명 : http://blog.daum.net/soyoung81/10055198






    2) 한국최초의 힙합 -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 (1990년)
    설명 : http://blog.naver.com/dbdusgml2/130003015769



    현진영과 와와(이현도, 김성재)


    난 최초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데,
    YG의 경우에는 최초를 참 좋아한다.
    최근의 사례로는,
    쟈니스, 동방신기 모두 5대돔투어를 했는데,
    6대돔투어를 만들어, 최초를 빅뱅이라고 언플했다.




    현진영,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로 최초힙합 논란이 있는데
    먼저 데뷔한, 현진영 앤드 와와
    나중 데뷔한, 서태지 앤드 보이즈
    구성도 비슷하다.




    3) 한국힙합의 대중화 -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1992년)






    대중성, 팬덤, 신드롬을 모두 잡은 초대박곡이다.
    이곡 이후로 분위기를 탔는지, 현진영과 듀스도 성공한다.




    4) 듀스 (1993년)




    듀스는 현진영과 와와에서, 2기 와와 출신이다.
    1기 와와였던, 구준엽과 강원래가, 군대를 가게되어(나중에 클론으로 데뷔)
    2기 와와로서, 이현도와 김성재를, 이수만에게 추천한다.


    듀스는, 와와란 그룹명으로 데뷔하고 싶어했으나,
    이수만은, 마약문제의, 현진영과 와와의 재기를 원해서 거절한다.




    5) 한국최초의 알앤비 -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 (1993년)




    대중적으로 실패한 음반이다.
    최초란 사실은 변함이 없다.


    솔리드의 '이밤의 끝을 잡고'가 한국을 휩쓸면서, 알앤비가 대중화된다.(1995년)







    6) 박진영 (1994년)




    박진영이 이수만에게 오디션을 본적이 있는데,
    이수만이 곡만 팔 생각이 있느냐고 했다.


    박진영의 데뷔시기로 볼때, 이수만은 솔로가수 제작보다
    그룹가수 H.O.T.를 준비하고 있었던거 같다.



    자신의 앨범이 전부 실패한 유영진보다는,
    자신의 앨범이 성공한 현진영, 이현도(듀스), 박진영이 H.O.T.에 참여했다면
    현재의 SMP가 대중성과 팬덤을 모두 잡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7) SM팬덤의 시작 - H.O.T. (1996년)
    굉장히 할말이 많은 부분이다.




    a)
    최초의 아이돌은 아니다.
    DSP에서 2인조 아이돌그룹, 아이돌(그룹명)이 먼저 데뷔했고
    아이돌의 정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이전까지 올라갈수도 있다.



    b)
    아이돌을 일본식 시스템이라고 공격하는데,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돌 가수를, 일본아류로 만드는 위험한 발언이다.


    아이돌은 정확하게 정의하기 힘든 단어같다.
    일본에서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도
    일본의 아이돌과 구별하려고, 우리는 아티스트라고 언플한다.



    c)
    에쵸티 4집이, 일본의 비주얼락을 따라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현진영은 미국의 힙합을 따라했고,
    유영진은 미국의 알앤비를 따라했다.
    에쵸티는 1~2집에서 미국의 갱스터랩을 따라하다,
    3집부터 미국의 하드코어를 따라한다.
    이당시는 랩에 락을 크로스오버, 락에 랩을 크로스오버하는게, 세계적 유행이었다.


    영국의 글램락의 영향을 받은게,
    미국의 키스(락그룹), 일본의 엑스저팬(비주얼락), 한국의 SMP(하드코어+글램락)이다.



    d)
    남자들도 좋아한 에쵸티곡은, 1집의 전사의 후예(갱스터랩)와 캔디(댄스곡)였다.
    전사의 후예는 미국의 유명한 곡을 무단샘플링 했으니, 표절확정이다.
    여담으로, 싸이의 새도 무단샘플링이니, 표절확정이다.


    전사의 후예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곡이 정말 좋다.
    주구장창 사회비판이 아닌 데뷔곡이었고, 서태지의 컴백홈을 잇는 갱스터랩이라고 생각해서, 가사도 거부감이 없었다.



    전사의 후예와 늑대와 양이, 순조롭게 활동할수 있었다면, SM팬덤은 유영진이 이룩한게 맞지만,
    에쵸티 1집 타이틀, 전사의 후예는 표절의혹으로 활동을 급하게 접었고,
    에쵸티 2집 타이틀, 늑대와 양은 문희준 부상으로 첫방이 막방이 되었다.



    이런 이유로, SM팬덤을 만든건, 고3 천재작곡가 장용진의 캔디~행복이 맞다.
    H.O.T.는 중국진출도 장용진의 행복을 타이틀곡으로 했다.


    동방신기의 한국팬덤을 만든건, 황창현의 허그(데뷔곡)
    보아와 5동방신기의 일본팬덤을 만든건, 대중성있는 일본곡들
    (이수만은 S.E.S가 힙합으로 일본진출하기를 원했지만, 힘이 없었다.
    일본레이블이 JYJ의 손을 들어, SM이 퇴출되고, 소녀시대의 일본성공으로, 계약이 회복되고부터 힘이 생김)





    8) 중국 한류의 시작




    중국 한류의 시작은, 클론(현진영과 와와에서 1기 와와출신)이 맞는듯 하다.
    대중성강한 쿵따리샤바라가, 중국가수에 의해, 번안되어 히트했고, 콘서트도 처음으로 했다.


    이어서 중국에 진출한 에쵸티는, 장용진의 행복을 타이틀로 하여, 5만장의 음반을 판매하고, 1만석 콘서트를 매진한다.
    (한국은 캔디~행복이 SM팬덤의 시작, 중국은 행복이 SM팬덤의 시작)



    현재의 중국은, 중국정부의 반한류 정책으로 인해
    에쵸티(장용진곡이 중국SM팬덤의 시작) -> 슈퍼주니어(싸이처럼 한경을 국민들이 지지) -> 엑소로 이어지는, SM팬덤류가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의 일본도, 일본정부의 반한류 정책으로 인해
    2인조 동방신기로 대표되는 SM팬덤류가 장악해가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한류로 방송출연이 어렵게 되자, 소녀시대나 카라처럼 대중성 위주의 그룹은, 음반판매량이 예전만 못하다.





    9) 지누션 (1997년)




    YG를 자리잡게 한 곡이, 지누션의 '말해줘'이다.
    킵식스 제작을 실패하고, 듀스(현진영과 와와 2기출신)의 이현도에게 도움을 청하여 만들어진 곡이 말해줘이다.
    엄정화의 보컬과 지누션의 랩이 잘 어우러져, 대박이 났다.


    SM이 외부작곡가 장용진 덕분에 성공했다면,
    YG도 외부작곡가 이현도 덕분에 성공한 경우이다.





    10) 보아




    리슨 투 마이하트, 어메이징 키스, 에브리 하트 등의 대중적인 일본곡이 성공하면서, 일본SM팬덤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면, S.E.S때부터 일본SM팬덤이 만들어졌다고 할수도 있을듯)
    밀리언(음반 100만장 판매) 3번하고, 돔콘서트보다 미국진출을 택한다.


    작은 음반레이블을 잡고, 체계적으로 미국진출하고 있었으나,
    JYJ소송 초기에, 일본 레이블에서 JYJ의 손을 들어주어, 일본으로 끌려가 계약에 묶여버린다.





    11) 동방신기




    데뷔곡 허그로 한순간에 엄청난 팬덤을 보유한 가수가 된다.
    그후 유영진의 SMP는, 팬덤음반에 기생하여 각종 음반대상을 휩쓴다.


    음반시대에 대중성과 무관하게, 공중파 방송대상까지 휩쓰는 상황을 막을 방법이 없던 방송사는,
    결국 공중파 연말시상식을 모두 폐지한다.
    2세대 아이돌 음반시대 최종보스의 위엄



    일본에서는 러빙유, 썸머드림, 츄지러버 등의 일본곡으로 활동하며
    보컬이 뛰어난 그룹이란 인식으로 팬덤이 형성되다, 돔콘서트까지 성공한다.


    JYJ소송후에, 일본 레이블에게서 주도권을 가져온 SM에 의해, SMP위주의 그룹으로 바뀌는데,
    음반판매량, 콘서트 관객수, 팬클럽 회원수 모두 더욱 늘어났다.
    한국과 달리, 일본팬덤은 2동방신기와 JYJ를 모두 응원한다고 한다.





    12) 빅뱅




    남아이돌답지않게, 곡의 대중성이 굉장히 훌륭하면서 팬덤도 크다.
    대중적인 호감도도 굉장히 높다.


    개인적으로 해체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SM의 BS같은, 유영진 하드코어SMP와 계속 비교됐으면 좋겠음ㅎㅎ




    13) 소녀시대




    기존 SM가수들이 일본계약에 묶여 퇴출되었을때, 소녀시대의 일본성공으로, JYJ가 역퇴출 되고, SM이 가수들에 대한 권리를 갖게된다.
    소녀시대만 없었으면, SM이 뭘하든, 빠순이 오타쿠회사로 매도할수 있는데,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도가 정말 높다.




    14) 싸이




    한국 유일의, 진정한 월드스타다.
    싸이덕분에, 한국최고 기획사는 YG, 한국최대 기획사는 SM(매출)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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