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간혹 그들의 노름에 넘어가 그들의 노름에 동조를 하고 휩쓸리는 분들에게 드립니다.
동조해서 그들이 눌러주는 추천 수에 만족하여 반복 적으로 동조하는 분들에게도 드립니다.
저도 제 글쓰기의 모난 점(공격적인 글쓰기)을 인정해요.<---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정권이 바뀌던지 나중에 시간이 되면 쓸께요.
그런데요 보통 자신의 글쓰기가 한 두 군데는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무리 프로 작가라도 자신의 글쓰기는 당시 상황과 그 사람의 성격 등에 따라...
난 아직까지 어느 누구의 글쓰기에 대하여 반복 적으로 비난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한 두 번이야 그럴 수가 있지만 그동안 그 사람의 글쓰기 등을 보면 아~ 이분의 글쓰기는 이렇구나 하고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건 대부분의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오유인들이 넘어가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현재 당 내에서 나오는 정보 출처를 달라는 분들..<--- 정보를 준 그 사람들 모가지 떨어지라고요.
정상적으로 오유를 이용하는 분들은 어떤 정보가 올라와 그 정보가 의심스럽더라고 아~ 그런 소문이 있나 보다 하지,
매번 떼거지로 몰려와 하지 않아요. 정치적인 행위에 증거가 어디 있다고 .. 발표되기 전까지는 유동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인데.
정보를 바탕으로 그런 예상을 하는 것은 그런 상황을 막아 달라고 올리는 것인데...
두 달 동안 내가 오유 시사게에 더불어민주당내, 소식이나 새누리당에서 나오는 정보 예상 글을 오유에 50여 개를 적었는데 전부 맞았고,
정치적 예상 글 중에 틀린 것은 딱 1개이며 틀린 순간 바로 사과 했는데도
내가 딱 1개 틀린 그 글만 캣쳐 해서 반복 적으로 올리는 사람이 정상적인 오유인?
그런데요,
제가 오유 시사게에 글을 올린 것을 그들은 어떻게 알까요?
전에는 내가 글을 올리면 바로 달려들어 물어 뜯다가 오유시사게에 사람들이 많으면 역공을 당히니
요즘은 내가 글을 롤리고 이 좀 지난 뒤, 아니면 뒷페이지로 올라가면 일시에 몰려와서 한 닉네임으로 똑같은 댓글을 몇 개씩 생산해 냅니다.
그분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는 인식공격성 댓글들..
난 그들의 이런 행위에 동조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선거기간동안은 오유에 글쓰기를 자제 할까 합니다.
선거기간이라서 그들은 더 많은 닉네임들이 분탕질을 하기에 거기에 휩쓸리기 보다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잠자고 있는 asns에 가서 그들을 깨우는 역활을 해야 할 것같군요.
물론 선거기간에 중요한 정보가 나오면 오유인들에게 도와달라는 글을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