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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95161
    작성자 : 270111
    추천 : 32
    조회수 : 5591
    IP : 99.232.***.59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13 22:36:22
    원글작성시간 : 2013/06/09 16:36:27
    http://todayhumor.com/?humorbest_695161 모바일
    만능 엔터테이너, 윌 스미스의 필모그래피 (BGM / 스압)

    * 전편 링크 모음


    앤 헤서웨이 (Anne Hathaway)   톰 하디 (Tom Hardy)   아만다 사이프리드 (Amanda Seyfried)

    채닝 테이텀 (Channing Tatum)   엠마 스톤 (Emma Stone)   다니엘 크레이그 (Daniel Craig)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스칼렛 요한슨 (Scarlett Johansson)   제이크 질렌할 (Jake Gyllenhaal)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조셉 고든 레빗 (Joseph Gordon-Levitt)   헬레나 본햄 카터 (Helena Bonham Carter)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라이언 고슬링 (Ryan Gosling)

    메릴 스트립 (Meryl Streep)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브래들리 쿠퍼 (Bradley Cooper)

    조니 뎁 (Johnny Depp)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Bale)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짐 캐리 (Jim Carrey)   휴 잭맨 (Hugh Jackman)   마리옹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 

    러셀 크로우 (Russell Crowe)   주이 디샤넬 (Zooey Deschanel)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밀라 쿠니스 (Mila Kunis)   



    BGM : Will Smith - Wild Wild West






    윌 스미스 (Will Smith)




    지금 글쓴이는 흑인배우들을 주인공으로한 글들을 준비중. 


    그리고 그 첫번째 주인공으로 배우 윌 스미스를 선택했음.


    윌은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해 이후 TV 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배우.


    아마 가장 성공한 가수 출신 배우 중 한명이 아닐까 싶음.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윌은 80년대 후반 DJ Jazzy Jeff (Jeffrey A. Townes) 와 함께 힙합 듀오로 데뷔함.


     학업도 뒤로한채 음악을 시작한 윌은 대중성있는 곡들을 연달아 내놓으며 88년 그래미 베스트 랩 퍼포먼스 상을 수상하기도.


    가수로써의 성공이후 흥청망청 살던 20대의 윌은 90년, 한 TV 시리즈에 출연하게됨.



    그 작품이 바로 시트콤 The Fresh Prince of Bel-Air.


    윌은 극중에서도 본인의 활동명인 Fresh Prince 를 그대로 사용하며 본인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


    지나친 소비로 파산의 위기를 앞두고있던 젊은 윌은 이 작품의 성공으로 TV 스타로써의 가능성까지 발견함.


    90년 시작한 이 시트콤은 인기에 힘입어 96년까지 방송함.








    시트콤 'Fresh Prince' 에 출연하는 중에도 윌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경험을 넓혀감.


    91년에는 영화 Where the Day Takes You 를 통해 영화계까지 활동영역을 넓혔으며


    93년에는  Made in America 와 Six Degrees of Separation 두편의 작품에 출연함.



    윌은 수수께끼의 남자 '폴' 을 연기한 영화 Six Degrees of Separation 을 통해 비평가들의 주목을 받기도.


    코믹한 TV 시트콤 배우가 아닌 진지한 정극 영화배우로써의 가능성 또한 보여준 것.












    2년 후인 1995년, 윌은 배우 마틴 로렌스와 함께 액션 영화 Bad Boys 의 주연을 맡음.


    마약 분실사건을 해결하고 살인 목격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콤비의 이야기로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으며 이후 윌은 다양한 액션 영화에 출연하게됨.











    전작의 성공으로 배우로 자리를 잡은듯 보였던 윌은 다음해 1996년 입지를 완전히 굳히게됨.


    외계의 침략을 소재로한 블록버스터 영화 Independence Day 의 주연으로 발탁된 것.


    거의 20년전 영화이지만 수준급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SF 액션 영화.









    그리고 97년, 그의 또다른 대표작 Men in Black 이 개봉함.


    지구에 몰래 숨어살고있는 외계인들을 처리하는 비밀 조직의 Agent K (토미 리 존스) 와 Agent J (윌) 의 이야기.


    액션과 코미디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잘 담아낸 첫편의 성공으로 이후 속편에도 출연하게 됨.









    이후 영화 Enemy of the State (1998) 에서는 국가 안보국의 타겟이 되어 위험에 빠진 변호사 '로버트' 역


    서부영화 Wild Wild West (1999) 에서는 대통령 암살 음모를 막기위해 파견된 요원 '제임스' 역


    The Legend of Bagger Vance (2000) 에서는 남자주인공 '주너' (맷 데이먼)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 남자 '베가'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Ali (2001) 에서의 '알리' 역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양한 배역을 연기함.












    2002년과 2003년, 전작의 흥행에 힘입어


    Man in Black 과 Bad Boys 의 속편이 연달아 개봉함.


    MIB의 속편은 전편보다 작품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지만 흥행은 선방.









    이후 2004년에는 로봇기술이 더욱 발달한 2035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 I, Robot 과


    다음해 개봉작품인 코미디 영화 Hitch 에 출연함.


    영화 Hitch 는 잘나가는 '데이트 닥터', 다른이들의 연애를 전문적으로 코치해주는 남자 히치 (윌) 가


    칼럼니스트 사라 (에바 멘데스) 에게 반해 본인의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이어 2006년에는 아들 제이든과 함께 영화 The Pursuit of Happyness 에 출연함.


    윌은 불황으로 집과 아내마저 잃었지만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노력하는 남자 '크리스' 를 연기함.










    2007년에는 리처드 매드슨 원작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I Am Legend 의 주연으로 발탁됨.


    윌은 바이러스로 인해 거의 모든 사람이 죽고, 남은 이들마저도 괴물로 변한 세상에 홀로 남겨진 '로버트' 를 연기함.



    원작 소설과 영화는 많은 차이가 있음. 일단 시대배경부터 다르고, 주인공의 직업이나 기본적인 뒷배경도 다르고,


    소설에서는 영화처럼 항상 주인공의 곁을 지켜주는 개가 등장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분위기 자체가 많이 다른듯. 소설은 홀로남겨진 주인공의 지독한 고독과 그 속에서 느끼게 되는 고뇌들이 많이 표현되는 반면


    영화 속의 주인공은 소설에 비하면 활기차고 명랑하게 느껴질 지경. 헐리웃 입맛에 맞게 액션을 많이 가미해 바뀐 느낌. 










    이어 다음해에는 영화 Hancock 과 Seven Pounds 두편의 작품에 출연함.


    영화 Hancock 은 분명 주인공이 히어로이긴 하지만 다른 슈퍼히어로 무비들과는 좀 다른 내용.


    단순히 악당을 화려하게 제압하는 정의로운 영웅이 아니라 나름 인간적인 고민을 하는 히어로의 이야기.


    근데 후반부부터 좀 이상하게 흘러갔던듯.











    이후 4년의 공백이후 복귀한 작품이 바로 MIB의 세번째 편 Men in Black 3.

     

    전편 이후 10년만에 개봉한 속편이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음.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소재로한 3편에는 젊은 Agent K 역으로 조쉬 브롤린이 합류함.


    아무래도 이제는 60대 후반인 토미 리 존스 선생님에게 액션은 무리였나봄.


    이후 또 속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MIB 트릴로지는 전반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함. 









    최근에는 훌쩍 큰 아들 제이든과 함께한 영화 After Earth 가 개봉함.


    인류가 떠난 3072년의 지구에 불시착한 부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홍보를 위해 부자가 함께 내한하기도.









    마지막은 배우의 근황!



    윌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Winter's Tale 에 러셀 크로우, 콜린 파렐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


    또한 Hancock 의 속편의 이야기도 들려오고있음.


    Bad Boys 의 세번째 편도 제작된다고 하는데 전작의 콤비를 그대로 캐스팅할지는 미지수.








    다 봤으면 너님들의 기억을 루팡하겠어-★ (긴머리 높이묶고 요술봉 휘두르며 빨주노초파남보 동그라미 풍선)


    근데 BGM 완전 신나지않아여? 완전 흥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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