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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한 언행으로 구설에 오른 홍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비례대표 후보 선출 방식을 둘러싸고 당에서 논란이 인 가운데 또다시 돌출 발언을 했다.
"옛날에 그런 경우가 많았. 내가 금방 들었는데 그런 걸 논문 표절이라고 하는 건… 옛날 사람들은 제자와 논문을 같이 썼다. 내가 보기에 그건 마이너(중요하지 않은)한 것. 처음에는 (공관)위원들도 갸우뚱했는데 꽤 활동을 하고 신선한 바람이 있다. 애들 수학 (때문에) 힘든데 바람도 일으키고, 알파고에 수학이 중요하지 않냐. 교육 관련해 굉장히 알려졌더라. 순서는 나와 관계가 없다. 그걸 이해하라는 것. 그걸(1번) 내가 정하는 게 아니다. 그건 비대위 권한인데 나보고 물어보면…내가 당대표까지 겸직하는 줄 아나. 자꾸 당헌 위배라는데 당헌 내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해서 비대위에서 결정한 것이고 지금 (중앙위원들이) 저렇게 뭐가 어쩌고 토론하려면 몇 달을 해야지. 그럼 선거를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내 일이 다 끝나서 처음으로 인사 겸 고별사를 하려고 왔는데 날 새겠다. 나는 다 끝났으니 그걸로 보람을 느끼고 하는 것"
야이 ㄱㅆㅂ!!!!!!!!!!!!!!!!!!!!!!!!!!!!!!!!!!!!!!!!!!!!!!!!!!!!!!!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951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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