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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69454
    작성자 : Zero.S
    추천 : 12
    조회수 : 1235
    IP : 119.198.***.133
    댓글 : 40개
    등록시간 : 2017/08/05 03:08:51
    http://todayhumor.com/?movie_69454 모바일
    택시운전사 안보신분들!!(노스포)
    영화적 허구가 들어갔네
    뻔한 한국식 신파코드가 들어갔네
    말도 많고 호불호도 갈리는데
    제가 직접 좀전에 보고와서 느낀점은
    이건 다큐가 아니라 영화잖아요
    그냥 딱 변호인정도의 허구와 연출이 들어가 있어요
    과하게 억지울음 쥐어짜내려는 부분도 없고
    해석하기에 따라 주인공을 영웅화하는 연출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 또한 과하지 않아요
    작정하고 트집 잡으려면야 끝도없죠
    이 또한 제 주관적인 입장입니다만
    명량보고 졸았던 저는 이 영화보면서는
    단 한순간도 졸지 않았다는점만 말씀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8/05 03:16:25  203.226.***.145  짱구2  745570
    [2] 2017/08/05 08:00:05  211.176.***.3  설레임s  396705
    [3] 2017/08/05 08:05:56  218.159.***.201  드론밀치기  657592
    [4] 2017/08/05 08:16:01  175.223.***.66  양용훈  364259
    [5] 2017/08/05 10:12:50  121.172.***.161  무도레미  612795
    [6] 2017/08/05 13:22:09  108.162.***.198  이니수호기사  656004
    [7] 2017/08/06 00:56:32  108.162.***.17  홍차맛사탕  616082
    [8] 2017/08/06 11:15:15  182.215.***.216  멍멍이아저씨  116299
    [9] 2017/08/06 11:26:07  106.251.***.132  존슨어메이징  420295
    [10] 2017/08/07 02:11:58  182.212.***.132  뿌룩뿌룩뿌루룩  35969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Zero.S(2017-08-05 03:22:40)추천 31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군대에 가신후에야 광주의 진실을 알았다 하셨어요
    그전까지 언론보도만 통해서 들으셨던 내용은 진짜 말그대로 전라도에 지금 전쟁이 났구나 하는 수준이었다 합니다
    막상 군대에 가셔서 다른 지방에서 온 분들과 만나셨고 또 얘기해보니 신문과 티비에서 봤던 내용과 너무 다른 현실을 들으셨다하네요
    평범한 부산사나이인 아버지는 지금도 여전히 뼛속까지 보수적이고 철저한 원칙주의자이십니다
    그래서 현재 품위있는 진짜 보수정권과 대통령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표현하시고 계십니다
    댓글 3개 ▲
    Zero.S(2017-08-05 03:26:46)추천 24
    불과 이틀전 엄마랑 군함도를 보고와서 실망했다고 하시는..
    아직도 007시리즈와 톰크루즈 영화를 극장가서 보시는..
    본인의 인생영화가 터미네이터2라고 하시는
    정말 신세대인 아버지 모시고 한번더 이 영화
    보러 갈겁니다!
    홍당무당근무당(2017-08-05 12:05:22)221.159.***.245추천 20
    터미네이터2정도면 인생영화라고 해도 무방하죠
    Lacrimosa(2017-08-07 04:30:23)175.223.***.150추천 7
    오... 근데 의외네요 보통 군대가서 정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아버님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ㅋㅋ
    lime25(2017-08-05 07:00:40)183.103.***.151추천 14
    그래도 택시 운전사는 아직까진 호불호가 드물고 허구나 억지신파가 아니라 좋았다는 평이 많은거같은데요 ㅎ 전 명량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택시운전사는 불호보단 호가 압도적으로 많을 영화인걸 알기에 롱런할거라 봅니다
    댓글 0개 ▲
    드론밀치기(2017-08-05 08:07:05)218.159.***.201추천 16
    명량보다 백배 천배는 더 좋았던 영화네요
    댓글 0개 ▲
    엘다렌(2017-08-05 10:03:46)118.40.***.184추천 16
    아니 저 마지막 부분 때문에 신파영화다 이러는 건가요? 도대체 영화 뭘 본건지 정말 어이없네요.
    댓글 5개 ▲
    Zero.S(2017-08-05 13:13:48)추천 18
    그러니깐요;;
    그렇게 따지자면 인터스텔라도 신파영화가 되는데요ㅋㅋㅋ
    [본인삭제]FlyFlyFly(2017-08-07 02:29:47)175.223.***.63추천 0
    FlyFlyFly(2017-08-07 02:37:56)175.223.***.63추천 1/7
    쓰고 나니 스포가 있어서ㅠㅠ 좀 고치고 다시 올려요

    음... 저는 비난할 정도의 전형적인 한국식 신파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사실 많이 기대했던 만큼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어요. 아마 518이라는 소재였기 때문에 더 영화적 과장은 배제하길 원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좋게 보신 분들도 아쉬운 부분이니 넘어가도 류준열 에피소드나 남은 부상자 를 위한 돌진 장면 같은 부분은 저는 좀 과잉된 연출이라고 느꼈거든요.(이것도 스포가 될 것 같으면 지우겠습니다ㅠㅠ) 물론 영화니까 여러가지 재미 요소가 필요했을거라 보기는 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조금 더 담백하고 세련되게 표현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차라리 주먹밥 여인 같은 에피소드는 좋았는데.. 아무래도 민중의 비극적 역사가 주제이다보니 저는 과장된 영웅적 에피소드들이 없기를 바랐던것 같네요. 덩케르크 처럼요. 물론 이건 개인 호불호차가 크다고 봅니다. 덩케르크만 해도 제 친구들은 인생영화로 꼽는데 또 다른 사람은 졸았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적 장면들을 고증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환기시키는 의미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흔한 3류 한국 영화처럼 쥐어짜내기 신파나 과장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제 취향 기준에서 이 영화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아쉬운 점이 많네요
    타크루(2017-08-08 13:13:16)161.122.***.144추천 0
    택시기사들이 부상자 구하러 다닌 부분은 실제 있었던 일들입니다.
    실제로도 부상자들 실어나른단 이유로 택시기사분들이 살해 당하셨죠.
    아래 읽어보셔도 좋아요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7072613307725168
    녕미(2017-08-07 09:20:58)220.149.***.65추천 6
    전쟁에서 심파가 아니려면 자신의 가족이 없는 무연고 남의 땅에서 전쟁중인 군인이야기 정도로만 가능할듯.
    PanicY(2017-08-07 10:30:03)112.216.***.170추천 8
    11 남은 부상자를 위해 택시로 구하러 가는 장면은 저도 사실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따지고 보면 5.18 상황 자체가 저희가 머리로 받아들이기 과한 상황이었죠..
    송관호 씨의 초반 중반 후반에 달라지는 태도가
    아마 감독이 관객에게 의도한 모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8-07 02:11:58
    만화는취미로(2017-08-07 03:06:17)116.42.***.22추천 30
    호불호가 갈린다고요...?
    저도 막판의 문제 장면이 없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봤자 별 다섯개가 별 네개반으로 깎인정도인데.
    호극호가 갈리는거겠죠
    댓글 0개 ▲
    방구벌레잎(2017-08-07 07:20:24)175.223.***.34추천 3
    반응보고 기대 1도 안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봣어요..
    댓글 0개 ▲
    송우진(2017-08-07 07:40:08)222.113.***.77추천 3
    저도 영화보는 내내 시계 한번도 안봤습니다.  처음이었어요 ㅋㅋㅋㅋ
    댓글 0개 ▲
    여수☆람바다(2017-08-07 08:53:03)122.43.***.197추천 2
    전 두번째 보니 더 감동이었어요!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8-07 09:08:43
    레이군(2017-08-07 09:19:03)1.223.***.234추천 8
    보기전에 평론가들 평점 낮은 걸로 까이길래, 평론가들 쿨병이 문제인가 했는데, 어제 보니 평론가들 입장에서 평점 낮은게 이해가 되던데요. 5.18의 단면을 잘라서 주인공캐릭터의 내면, 갈등, 변화에 촛점을 맞췄으면, 주인공이 유턴할때 사실 영화가 이미 완성된건데, 오락영화라 어쩔수 없겠지만, 마지막에 추격씬은 진짜 손발 오그라들던데요. 그래도 박근혜때 만들어진거라는 가산점을 주긴 해야 하겠지만..
    댓글 0개 ▲
    참맛우유(2017-08-07 09:29:26)108.162.***.47추천 3
    2일 개봉 첫날 친정엄마랑 둘이 보러갔어요.
    울 엄니가 전라도분이셔서 그때 상황을 말씀해주시는데...
    엄마 살던데가 옆동네였는데도 몰랐어.
    저때는 엄마는 서울에 있고 외삼촌이 광주에 있었는데
    외할머니는 외삼촌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소식이 안닿아서 몰랐다니까.
    그저 내새끼는 빨갱이가 아니오. 라고만 했었어.
    길가다 몽둥이로 맞아죽고 총에 맞아죽고
    죽어나간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큰길이 다 피바다였었대.
    두번다시 저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는거야.
    라고 하셨었습니다.
    댓글 0개 ▲
    건강소녀(2017-08-07 09:34:23)117.111.***.160추천 12
    저도 오유에서 후반부분에 실망했단 얘기 듣고 봤거든요. 뭘가지고 그런거지.. 조마조마해하면서.
    보고난 결론은 전혀 아니다 였습니다.  이거가지고 그런거여?
    전체적으로 영화가 담담하고 담백합니다. 80넘은 엄니아부지도 편하게 재미나게 감동있게 보셨어요.
    이 영화는 영화 이상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예술도 좋고 감각도 의미있지만 정의 위에있지 않다 생각하는 1인으로서
    더 큰 시각으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댓글 0개 ▲
    단호박양갱(2017-08-07 09:34:25)110.70.***.77추천 2
    저도 쓸데없이 택시추격전이 들어간거 같아요.
    오히려 영화 장르가 바뀐 느낌이 들 정도로요..
    근데 뭐 나머지가 좋았고.
    송강호가 돌아가던 그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댓글 0개 ▲
    바니러브(2017-08-07 09:35:25)49.254.***.88추천 9
    저도 첫날 보고 왔는데 변호인하고 비교한다면 솔직히 재미면에서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는상태였지만 등장하는 광주 시민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역사적으로 알고 있기에 즐거운듯한 장면에서 그걸 즐겁게 바라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변호인은 몰입도면에서도 정말 감동적이었지만 택시운전사는 전개가 좀 아쉬운점이 많이 느껴지긴했습니다. 맨마지막 추격씬이 현실일리가 없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했구요.

    영화로서의 재미와 내용이 변호인이 8~9점이었다면 택시운전사는 6~7점정도가 제 생각입니다.
    전반부는 5~6점정도의 느낌이고 후반부는 7~8점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송강호의 연기는 이번에도 빛을 발하더군요. 대사는 거의 없는 장면에서 얼굴 표정만 보고서도 내가 마치 그 택시운전사가 된것같은 감정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같은 5.18을 배경으로한 화려한 휴가는 광주시민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내용이었다면 이것은 광주에서의 그날을 외부의시선으로 바라보는 느낌이라 오히려 더 감정이입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부모님께 80년도 그날에 대해서 여쭤보니 진짜 아무도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알수 없었다고 하셨던게 떠올랐습니다.
    영화보고나서 계속 떠오르는것은 전두환은 진짜 심판이 필요하다였습니다.
    댓글 0개 ▲
    감정조절장애(2017-08-07 09:52:41)106.248.***.173추천 2/11
    전 오랜만에 하품나왔습니다. 영화의 전개가 좀 극단적이랄까요. 개연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댓글 2개 ▲
    노이(2017-08-07 10:02:54)183.102.***.34추천 4/6
    넹...닉값하시네요...
    성모말이야(2017-08-07 13:36:00)39.118.***.37추천 4
    영화가 안 맞을 수도 있지
    왜 비아냥 을..;;
    대역전4Life(2017-08-07 10:08:31)110.70.***.217추천 20/6
    재수없고 싸가지없고 찐따 같이 말해보자면
    요새 영화보는 관객중에 존나 쿨병 냉철한 평론가 빙의한 사람들 너무 많음
    ㅂㅅ들도 아니고 영화 몇개나 보고 그따위 평가를 하는지 ㅋㅋㅋ 말이 신파지 사랑코드 없는 영화가 세상에 어딨냐 부모의 사랑 자식의 사랑 연인의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다 사랑이지 뭐만 하면 신파래 ㅋㅋㅋ
    추격씬도 오글거려? 광주 사람들 목숨걸고 총칼앞에 섰던 사람들인데 자동차로 몸빵해주는게 뭐 오글거리긴ㅋㅋㅋ 던케르트엔 사랑이 읎다고? 자기애 ㅋㅋㅋ
    댓글 2개 ▲
    갓범수(2017-08-07 11:40:29)114.200.***.48추천 6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자동차 추격씬은 좋게 본 사람 대부분도, 너무 뜬금 없고 작위적인 시퀀스라 빼는 게 나았을 거라는 평이 주류입니다 (심지어 장훈 감독도 촬영을 망설인 시퀀스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박중사 시퀀스의 감정을 더 끌고 갔어야 해요
    다알리(2017-08-08 07:21:13)175.123.***.189추천 1
    저는 대역전님 댓글에 공감가요.
    꼭 택시운전사 뿐만 아니라 다른 영화들도
    어떤 장면이 좀 작위적이었다 정도의 비평이면 아무렇지 않은데
    그거 하나로 영화를 쓰레기 만들며 너무 과하게 비난하는 평들 때문에
    대체 왜 이러나 싶을 때가 많거든요.
    (제가 보기엔 이상하게 한국영화에 더 비난이 심함ㅜㅜ)
    [본인삭제]나몰빼미(2017-08-07 10:27:40)111.65.***.235추천 7
    댓글 0개 ▲
    순대철판볶음(2017-08-07 10:45:08)108.162.***.84추천 3
    크으 광주 친척집가서 금남로에서 보고왔습니다 눈물이 그렁그렁
    댓글 0개 ▲
    [본인삭제]채은이아빠(2017-08-07 10:50:52)118.36.***.18추천 1
    댓글 0개 ▲
    왜맨날야근함(2017-08-07 10:51:27)220.87.***.166추천 12
    저도 가족끼리 보고 왔습니다
    당시에 아버지가 대학생, 어머니가 고등학생으로 광주에 계셨고, 실제 영화중간에 건물옥상에서 바라보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시고 그날 총소리를 직접들으셨죠. 여쭤보니 아버지는 5월 22일에 광주에서 본가인 담양까지 자전거로 도망쳐나오셨고, 어머니는 영화에서처럼 창문에 이불을대고 무서워서 엎드려만 있으셨다고 합니다. 총알을 피해서 사방으로탈출하는 사람들이 군인들을 피ㅐ서 사방으로 산을타고 넘어서 도망쳤다고 해요
    댓글 1개 ▲
    성모말이야(2017-08-07 13:38:13)39.118.***.37추천 2
    부모님들 영화 보고 많이 심난 하셨겠어요.ㅠㅠ
    왜맨날야근함(2017-08-07 10:53:31)220.87.***.166추천 7
    여튼 이런류의 영화가 지속적으로나와서 5.18민주화운동말고도 부마항쟁등의 군부시절 독재정권에 맞서 싸운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전세계로 퍼져나가 군부독재를 자행한 문어새끼 목을따는데 도움이됬으면 합니다
    댓글 0개 ▲
    8raco(2017-08-07 11:24:42)119.201.***.222추천 2
    종종 신파 소리가 나오긴 하던데
    소재가 너무 처참한 사건이라...
    개인적으로 영화에선 오히려 덜어낼 만큼 덜어냈다고 생각되더군요.

    신파보다는 역시 추격신이 좀 아쉬웁더라구요ㅎㅎ
    소위 높으신분들의 압박이라도 받았나..
    댓글 0개 ▲
    앙눌앙눌_★(2017-08-07 11:25:46)59.28.***.112추천 6
    전 오히려 울었던 포인트는 5.18이라 하면 총알이 빗발치는 이미지로만 생각했었는데 광주역에서 사람들이 이번 촛불시위때처럼 평화롭고 즐거운 분위기로 모여있는 장면.. 그리고 그장면에바로 이어 실제 힌츠페터기자가 찍은 실제영상이 잠깐 나올때였어요-*
    그리고 금남로에서 공수부대가 진압하는 장면에서도 실제영상 나올때.. 인형처럼 차에 내동댕이 쳐지고 인형처럼 콘크리트바닥위를 질질 끌려가는 장면이 연출이 아니라 실제라는걸 생각하니 속이 울렁거릴정도에 슬픔의 눈물이 아닌 분노의눈물같은..눈물이 계속났어요-*
    신파인지 뭔지는 모르겠고 이미 눈물터지는 포인트는 앞부분에 "실제"로 일어난 가슴아픈 장면들이었어요..
    끝부분쯤에 택시기사들이 시위대를 구해내는 장면에서 저는 저런 상황에서 기자과 택시기사가 도망나온게 정말 가능했을까.. 실존인물인줄 모르고 봤다면 오히려 '영화니까 도망나왔지 실제였다면 광주도 못빠져나오고 광주를 나왔다해도 출국은 완전 불가능이지..'라고 생각했을거예요-*
    억지라 생각한 대부분의 장면들이 실제 존재했던 일들이고.. 그게 이 영화를 깎아내릴 정도인가용?
    영화보다 더 극적인 현실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아직도 이 사건을 믿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영화를 많이많이 보셨음 좋겠어요-* 영화는 실제보다 덜하면 덜했지 절대 과장되지 않았습니당..
    댓글 0개 ▲
    [본인삭제]JuN(2017-08-07 11:28:39)175.223.***.228추천 0
    댓글 0개 ▲
    JuN(2017-08-07 11:30:00)175.223.***.228추천 1
    저도 보고 왔지만 신파로 깔게 있나 싶더군요
    현실이 비극인데 그정도 눈물도 없을려면
    직접적인 광주이야기를 피해야죠
    물론 마지막은 좀 아쉬웠네요 엄태구까지가 좋았는데 ㅎ
    댓글 0개 ▲
    송뻥(2017-08-07 12:02:46)14.34.***.215추천 0
    영화 중반까지의 송강호의 모습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실...가족...내가 믿는 진실 안에 박혀서
    거기서 제일 안전한 곳을 찾는
    댓글 0개 ▲
    카네시로식(2017-08-07 13:00:46)112.163.***.113추천 0
    누군가의 한줄평

    변호사 개업하기전 택시운전자하던 송강호
    댓글 0개 ▲
    띠동커플(2017-08-07 15:51:25)219.251.***.173추천 1
    부모님모시고 보러 갔습니다. 중간중간 전라도가 고향이신 어머니 아버지께서 눈물을 훔치실 때마다 울컥해서 혼났네요 ㅠㅠ
    댓글 0개 ▲
    방울방울해♡(2017-08-07 17:18:58)173.245.***.70추천 0
    마지막 추격씬 빼고는 다 괜찮게 봤어요 저는..
    댓글 0개 ▲
    타크루(2017-08-08 13:21:22)161.122.***.144추천 0
    전 택시 번호판 바꿀때 바뀐 택시번호 0310 보고 어? 했는데ㅎㅎ
    이게 탄핵일자 3월 10일을 의미하는 의도된 연출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사복의 택시에 탄 손님이 광화문으로 가자고 한 것도 같은 이유로 의미심장해졌는데,
    감독은 촛불시위 전에 다 촬영완료 한것 이라서 상관없는 부분이고 외부요인에 의한 의미변화도 영화의 운명으로 받아들인다고 하셨다고..
    댓글 0개 ▲
    슈아닉(2017-08-08 13:25:30)172.68.***.53추천 0
    마지막 추격씬에서 차라리 유해진이 옆에서 치고 나오면서 차들 전복되고 차가 더이상 가지 못하니 내려서 욕하고 택시로 걸어가 택시서 피흘리며 기어나온 유해진 머리에 이 빨갱이 새끼하며 총겨누고 멀리서 탕하는 소리 울리고 그 소리를 뒤로하고 눈물흘리며 올라가는 씬이였으면 어쩌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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