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라에서 범죄1위는 성범죄이다. 왜 성범죄인가?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은 종족번식 본능을 모두 가지고있다.
남자만 가졌다는게 아니다 여자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보다 몇배는 더 높은 본능을 가지고있고
여자는 임신하면 모성애는 임신안한 여자보다 몇배는 많다.
이건 당연한거다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개를 생각해보자
수컷개가 있다고해보자 그리고 암컷개가 입양됬다고 하자
그러면 수컷개는 1번째로 자기 지역에 들어온 개의 냄새를 맡는다.
그리고 냄새가 암컷이라고 생각되면 수컷개는 발기가 되고 성관계를 맺을려고한다.
여기서 개는 냄새로 암컷인것을 인지하자마자 개의 거기는 발기가 된다.
왜 발기가 되는가? 그건 개의 종족번식본능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되는 것이다.
그건 누가한테배웠나? 아니다 그건 개의 DNA에 담겨져있는 거다.
(ps. 개는 대변을 보기전에 땅을 킁킁거린다. 그리고 살짝돌다가 대변을 본다.
모든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가 없이 자랐는데도 대부분 개가 같은 행동을 한다.
그렇다는것은 DNA에 새겨져있다는 거다.)
그러니 사람이 성범죄를 일으킨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다. 사람은 동물이 아니다. 태생은 동물이긴하지만
동물에서 사람이 되는 것을 배워야한다. 그러니 절제 하는 것을 배워야한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잘못된 성을 배운사람은 그것을 절제하지 못하게 된다.
나름 여러가지 생각들로 절제를 하긴하지만 이건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낸 절제이지
누가 알려준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것을 이기지 못해서 범죄가 되는 것이다.
지하철 성범죄를 저지른사람이 여성을 보자마자 바로한다고 생각하나?
아니다.. 가족생각도 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도 하고 심지어 이 여성이 소리질렀을때 감방가는 상상도 한다고한다. 근데 이사람은 왜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을 절제하지 못하고 하게 되는가?
이 성범죄자도 자신이 스스로 절제했지만 제대로 된 절제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한 제대로된 절제는 교육적으로 배우는 것이다.)
그래서 성욕구가 자신이 절제하는 것을 무너트리고 하게 되는것이다.
근데 속담중에 "바늘도독이 소도둑된다"라는 말이 있다.
한번하게되면 더하게되고 그것이 강도가 점점 강해지게 된다.
자신도 스스로 절제를 하겠지만 그것을 점점 더 이기지 못하게 된다.
그러다가 점점 더 대담해져서 더 큰범죄를 일으킨다고 본다.
누가 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나? 부모가 제대로 알려주나? 학교에서 제대로 알려주나?
부모는 성관련 나오면 회피를 시킬려고 노력만하지 설명을 안해준다.
학교 또한 지침떄문에 어쩔수 없이 하긴 하지만 제대로 알려주지않는다.
가정시간 이라는 것이 있어서 배우겠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수업을 듣는순간 공부이다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는 제대로 듣지도 못한다.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어디에서 시작된지 모르는 야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접하게 된다.
그리고 부모 몰래 보게 된다. 야동을 보는것이 나쁜건 아니다. 당연한거다.
물론 남자가 여자보다 DNA에 종족번식본능이 높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 건 당연한거다.
그래서 남성이 오히려 많이 보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가? 남자가 여자의 가슴과 여자의 생식기를 보면 왜 남성의 거기는 발기가 되는가?
여성은 남자의 거기를 보면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애액이 나오는가?
부모가 알려줬나? 야동에서 나왔기때문에? 아니다. 동물이기에 그렇다.
개는 후각에 의지하기에 후각에 암컷의 냄새를 맡게 되면 그런것이고
사람은 시각에 의지하기에 여성의 가슴과 생식기를 보면 남성의 생식기가 서는 것이다.
성범죄 대부분이 남성이긴하지만.(여성도있어요.. 꽃뱀같은 년)
하지만 이것이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도 문제이다.
요즘 여자들이 노출패션을 하는데 이것으로 인해 남성의 시각이 노출부위를 보게 되면
성욕구를 조금이나만 만든다고 생각한다.
짧은 치마에 팬티로된 핫팬츠를 입은 사람이 많을 수록 성범죄가 더 증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신이 짧은치마를 입어서 카메라에 도촬됬는데 그게 과연 남자만의 잘못인가?
물론 남자가 100중 99는 잘못한것은 맞다.
하지만 여자가 짧은것은 안입었다고 쳐보자 그러면 그런 수치스러운 일도 일어날 일도 없다.
여자도 잘못이 있다는 거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남성이 성범죄를 일으키면 남성이 잘못인 것은 맞는데..
여성도 잘못이 있다는 거고 사람은 동물이기에 성범죄가 많은 건 사실이고,
어렸을때 제대로 된 교육(절제를 하는방법)을 배웠으면 이런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고,
초범인 사람에게 물어보면 하기전에 대부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이 저지르면 후회될것을 아는데 하게 된다고 한다.
만약 어렸을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았다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 게시판에 올리는게 맞는건지..(그냥 DNA나 여러 성지식이기에 과학게시판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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