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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스포츠 좃선 :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208010000000000000715&ServiceDate=20120801
지난달 31일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를 찾아갔던 두 사람은 이날 오후 현재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마루기획을 방문해 관계자와 긴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화가 진행 중인만큼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한 추가 중재가 있지 않겠냐는 풀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마루기획의 이재혁 대표는 이전에 코어콘텐츠미디어와의 인연도 있는 상황이라 화영이 코어콘텐츠미디어와의 대화와 별개로 마루기획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광수 놈이 사람들 민심이 심상치 않으니까, "시간을 갖자"는 소리 번복하고 직접 움직이나 봅니다.
저 '마루 기획'은 초신성 등이 소속된 기획사로 김광수와 긴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초신성 제작 이사가 김광수)
한 마디로, 광수가 자기 영향력이 미치는 중소 기획사에 보내 버린 다음에 이면 계약 등을 해버리면 효영-화영은
입을 열래야 열 수 없는 상황. 저런 상태로 기획사에 묶어 놓은 다음에 활동이나 교육 일절 안시키고
티아라 사태 조용하게 지나가가길 1,2년 정도 지난 다음에 "너희 둘 꺼져." 시나리오도 가능하겠죠.
광수 이 놈, 사람 되긴 포기하나 봅니다.
학부모 단체에게 힘을 실어주고, 방통위에 심의 넣고 판을 키워 봅시다.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216328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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