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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테스트란? 오타쿠테스트라는 제목하에 수십명의 캐릭터 얼굴, 교복 등등의 단서를 주고 아는 숫자를 말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아는 숫자에 맞춰 등급을 매겨줌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이런 오타쿠테스트라는걸 종종 만나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숫자에 맞춰 오타쿠 비오타쿠를 구분하는건 안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입덕한 해는 2012년이고 2012년 이후의 작품은 다 봤지만 그 이전 작품은 거의 안본 사람한테
2010년 이전작을 기준으로 물어보는 경우, 그 사람의 덕력은 상당히 저평가되게 됩니다.
한마디로 시험문제가 공부한데선 하나도 안나온것이지요.
그렇다면 가장 객관적으로 오타쿠 테스트라는걸 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디선가 본거같다면 출처는 아마도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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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테스트 결과를 본 후
심각한 정상인(혹은 포비아): 내가 이렇게나 많이 알다니!
일반적인 정상인: 내가 아는건 다행히 몇개 없구나...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혹은 탈덕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레벨): 생각보다 많이 아네
평범한 오타쿠: 왠만한 애들은 다 알아보겠네
열반의 경지에 오름: 내가 모르는게 있을리가 없지
탈덕이 불가능한 레벨: 내가 모르는 캐릭터가 있다니! 앞으로 정진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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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시험범위에 상관없이 상당히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습니다.
음 제결과는요, 이미 탈덕이 불가능한 레벨이네요.
어서 열반의 경지에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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