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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관적임을 밝힙니다.
2. 연도별 한줄평은 연도별 베스트는 물론 그 연도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고 쓴 것입니다.
3. 특별히 한줄평 할 사항은 없지만 너무 재밌어서 선정된 것은 한줄평이 없습니다.
4. 선정의 첫번째 기준은 '재미'기 때문에 한줄평이 달렸다고해서 순전히 그 의미 때문에만 선정된건 아닙니다.
<2005년>
창대한 지금을 있게한 미약한 시작
3. 황소와 줄다리기 (4월 23일)
미약한 시작의 시작
2. 불도저와 차 굴리기 (8월 27일)
1. 컨베이어에서 연탄 나르기 (8월 13일)
<2006>
스튜디오를 나와 현재 무한도전의 초석으로
-> 2005년 선정편들이 모두 야외편이지만, 이건 '아하' 이전 입니다.
제가 말하는 스튜디오란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을 맡으면서 스튜디오로 들어가 '아하'하던 시절을 말함
3. 납량 특집 (8월 5일, 12일)
예능사에 영원히 남을 '예능 납량 특집'의 걸작
2. 뉴질랜드 특집 - 아이스 원정대 (8월 19일, 26일, 9월 2일)
해외 프로젝트의 시작
1. 맹비난 특집 (3월 11일)
<2007>
초석이 쌓여 튼튼한 기둥으로
3. 모내기 특집 (6월 2일)
시멘트 바닥 같은 조건 속에서도 피는 잡초 같은 웃음
2. 쉘 위 댄스 특집 (11월 24일, 12월 1일, 8일)
장기 프로젝트의 시작
1. 무인도 특집 (6월 23일, 30일)
해외 1박 촬영을 2주분 걸작으로
<2008>
무한도전 전성시대
3. 새해 특집 (1월 5일, 12일)
예능 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메인 MC를 투표를 통해 공식적으로 교체 (무도 역사상 최고 시청률인 30.4%도 박반장 시절)
2.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6월 21일, 28일, 7월 5일)
1. 무한도전, 에어로빅에 도전하다 (11월 8일, 15일, 22일, 29일)
<2009>
무한도전 역사상, 예능 역사상 전설의 해
너무 어마어마한 해라 예외적으로 5개를 선정했습니다.
5. 무한도전 TV 특집 (10월 3일, 7일)
2시간이라는 방영 시간 속에 그들만의 하루를 담아내다
4. 식객 특집 (11월 7일, 14일, 21일, 28일)
요리로 세계로
3. 봅슬레이 특집 (1월 24일, 31일, 2월 7일)
생소한 분야로의 진지한 도전과 매우 성공적인 결과
2. 여드름 브레이크 (6월 20일, 27일)
1. 캐치 미 이프 유 캔 (꼬리잡기) 특집 (9월 5일, 12일)
<2010>
장기 프로젝트의 황금기
3. 나비효과 특집 (12월 18일)
예능을 겸비한 교육까지
2. 오 마이 텐트 특집 (3월 6일, 13일, 20일)
왜 1인자이며, 왜 2인자인가
1. WM7 특집 (7월 3일, 10일, 17일, 24일, 31일, 8월 7일, 14일, 28일, 9월 4일, 11일)
지루할 수 있었던 초장기 프로젝트를 다른 특집들과 버무려 감동의 대장정으로
<2011>
장기 프로젝트와 실험 정신의 공존기
3. 조정 특집 (4월 16일, 23일, 7월 9일, 16일, 23일, 30일, 8월 6일)
끊임없이 무한한 도전
2. 소지섭 시리즈 (7월 30일, 8월 27일, 9월 3일)
1. 오호츠크해 특집 (2월 19일, 26일)
<2012>
계속되는 실험과 도전
3. 하하 vs 홍철 (1월 21일, 28일, 7월 21일, 28일)
두 멤버의 단순하고 유치한 자존심 대결을 예능으로 승화시키다
2. 못친소 페스티벌 (11월 17일, 24일, 12월 1일)
1. 니가 가라 하와이 (8월 25일, 9월 1일, 8일)
이제 해외 촬영 성사의 과정도 예능으로
<2013>
- 6월 7일 까지 -
역사는 흘렀고 흐르고 흐를것이다
3. TV특강 (5월 11일, 18일)
국민의 역사 의식까지 깨우는 예능
2. 술래잡기 (4월 6일, 13일)
1. 뮤지컬 무한상사 시리즈 (4월 27일, 6월 1일)
이제 뮤지컬까지!
무한도전 멤버들이 송해 할아버지 나이가 될때까지, 또 된다해도 계속 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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