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세상을 상식있지 살자.. !!
요즘 나라 안밖이 문제가 많죠..
미군은 팔루자에 무차별 폭격하고
공무원들은 노조 설립 하겠다고 하고.
한나라당은.. 지들 잘라났다 날리 부르스를 치고
수도이전 문제
핵폐기물 문제
내수부진에 실업자 양산 문제
비정규직 문제
교육문제
etc ....
사실 이 모든 문제가 다 개인 이기주의에서 나온거란건..
반론의 여지가 없어보이지요...
이중에 몇가지 문제만 언급하자면은요..
왜 제가 공무원 노조에 반대하느냐..
원칙적으로. 특별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현재 공무원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개혁대상이라는대
과연 누가 반론을 펼칠까요.?
부정 부패에 철밥통 그리고. 비효율 과 무능 이모든것으로 점철된 공무원이
현 상황에서 노조 까지 설립한다면.. 과연 이들을 누가 개혁할것인가??
물론 모든 공무원이 이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나또한 공무원이 된다면.
잘할거라는 생각은 별로 없다.. 그래서 저는 현시점 에서 공무원 노조설립을 반대합니다.
우선 공무원은 개혁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공사직원들도 포함해서요..
그리고 그들이 정상적으로.. 엄무를 진행할 능력이 되었을때.. 그때서야 전 노조 설립을 찬성합니다..
논리적으로 말하자면.. 우선 하위직 공무원 힘든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이 비정규직처럼 힘든가요?? 그들 능력에..비해 대접이 적은가요?? 전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우리는 강성노조의 패단을 너무 많은 상황을 보아왔습니다..
망한 은행<외한은행으로 기억> 나가기 싫다고 버티던 노조원들. 1억을 받으면서.. 더달라고 떠들어 되던.
비행기 기장들.. 매년 되풀이 되는 현대차 노조의 협박식 파업 etc..
과연 공무원 노조 설립뒤 이들을 개혁시키는것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십니까???
상식적으로 말이에요..
요즘 한나라당 잘났다고 계속 떨들어 되는데.. 자기들은 차때기 당이 아니다..이미 반성한 과거일이다
심지어는 누구나 다 안다는 박정희대통령의 친일마저도 부정하고 대안없는 반대 그리고 과오로
얼룩진 그들만의 역사 심지어.. 김영삼 대통령이 현상황이 IMF 구제 금융 시절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다
라구 우기는 그런.. 좇같은 당
물론 현 여당인 열린 우리당이 무능한건 이제.. 3살 밖이 어린애만 아니면 다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조금 역사 애기를 해보죠..
우리나라는 진정한 보수가 없다는 말이 있죠.. 한나라당이 보수라구요???
웃겨서 말이 않나옵니다. 물론 보수는 보수죠.. ^^ 꼴통보수
우리의 근/현대사는 나약함의 역사였다는 것을 아시겠죠.. 일본 미국 소련 등에 끽소리도
못하고 살아온 이 역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보수란 무엇인냐... 대충 말하자면.. 부시 같은놈이죠..
국가의 안녕과 민족의 안위를 생각하면서. 자기 민족만 챙기자는것이 어떻게보면.. 보수들이 할 일 입니다
왜 진정한 보수들이 이러한가요.. ?? 그들은 이미 민족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고 있음으로.
민족이 잘될수록 그들이 잘되니까 그런거죠. 물론.. 순수히 민족을 위한사람도 있겠죠..
어찌되건.. 우리가 보수라고 말하는 한나라당은 어떤 사람들이냐..
물론 우리 민족안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은 사람들이죠.. 어떻게 잡았냐가 중요한데.
바로 역사적으로 외세와 결탁해서 잡은 겁니다.. 이건도 세살 밖이 아니면 다 아는 사실 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진정한 민족의 안위는 관심없습니다... 왜냐 민족을 짋밝고 그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니까요.. 이것은 조금 단편적이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 부분이니 서술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이것이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상식적으로 왜 보수들이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것을 반대합니까?? 오히려. 진보세력들이
반대하는것이 더 옳을 겁니다.. 과거가 아닌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요.. ^^;;
심지어 이들은 광주에 공수부대와 특수부대를 동원해서. 시민들이 나라를 지키라고 사준 총과 탱크로
민족을 밀어버리고도 오히려 고개 들어서 먹을것<경제성장> 줬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 시절 살아보지 못해.. 과연.. 그들이 노력인가.. 힘없는 서민들의 노력인가..
할 말은 없습니다.
현대 역사에서 제가 제일 아쉬워 하는 부분은 전두환이 <이놈은 대통령이라고 부를 기도 싫은> 사형
못시킨겁니다.. 자기의 이해관계와 이익을 생각하지말고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보세요..
왜 지금 생각있는 젊은이들이 한나라당이 아닌 무능한 열린우리당을 지지할수밖에 없는지를요.
그들에게 다시 우리들의 역사를 맡길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민노당이나 무소속 뽑으십시요. 제발 한나라당은.....
노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말했죠.. 상식이 통하는 사회.. 물론 저는 현재 노대통령을 지지합니다.
왜냐구요?? 우리 국회와 정치가 혼탁하고 않좋은건 다들 아실겁니다..
국민들은 현재 이것이 한순간에 바뀌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을 뽑은건 바로 우리들이고 우리들의 생각은 바로 바뀌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다고 과연 그들이 스스로를 바꿀까요.?? 우리들이 안바뀌면 그들도 안바뀝니다..
어째든.. 현 시점은 서서히 개혁을 통해 몇십년이 걸린다 하더라도 사회를 정화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당장 경제가 어렵다고들 하죠.. 하지만.. 지금 경제를 위해서 사회정의를 다시한번 희생한다면
앞으로 진정한 개혁은.. 언제 될지 망막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조금 개혁하다보면.
경제가 조금만 어려워져도 죽는 소리날건 뻔합니다.
잠시 헛소리가 있었는데 어찌됬건.. 노무현이야말로.. 당시로선 < 이회창, 정몽준, 이인제 etc>
개혁에 제일 적합한 인물이였고 지금 기대에 못 미치지만.. 서서히 개혁하고 있습니다..
국보법.. 호적제도.. 등등.. 이 썩은 사회정의를 조금씩이나마. 개혁해야 하는데.. 현재로선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이거죠.. 박근혜가 할까요..? 아님. 한화갑이 할까요?? 그럼 이명박이
과연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설까요..
모든 시민이 사회정의를 1년 안에 이루려한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겁니다.. 개인의 변화도 아닌
사회 전체의 변화는 단순히 몇년 안내 이룰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변해야 합니다.. 물론 저도요..
제발 상식이 통하는 사회구현을 위해.. 우리모두 앞장서는 그날까지..
마지막으로.. 더이상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간에 맞춤법이 틀렸다 하더라도 그냥 웃으시면서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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